육아

아이가 본인이 하고 싶은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아이 성격이 좀 마음에 안 드는게 본인이 하고 싶은건 꼭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겁니다. 예를 들어 과자를 먹어보라고 했는데 먹지 않으면 먹을때까지 계속 권유하는 겁니다. 이런건 어떻게 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먹기 싫다는 것도 존중해야 해'라고 차분히 알려주고, 상대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반복해서 가르쳐 주세요. 부모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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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함에 있어서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는 자세는 나쁘다 라고 할 순 없으나

    그러나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닌 남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고 그것을 행하라는 태도는 남에게 불쾌감과

    자칫 남의 마음에 상처는 주는 행위로 이어짐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태도는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가 무언가 함에 있어 자신이 직접적으로 수행하긴 보담도 남에게 강요하여 그 행위를 억지로 시키려는 행동을

    보였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 아이를 바로 세우거나

    아이를 앉힌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너가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며 억지로

    시키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단호하게 전달을 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모습은 자기주장이 강한 기질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성장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행동입니다.

    이럴 때는 상대는 거절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차분하게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도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되,

    다른 사람의 선택 역시 존중해야 한다는 기준을 일관되게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상황극이나 역할 바꾸기 놀이를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연습도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시키거나 강하게 혼내는 것보다 적절한 순간마다 바로 피드백을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아이도 점차 자신의 의사와 타인의 의사를 함께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하고싶은걸 해야 적성이 풀리는 타입이군요~

    아이가 본인이 하고 싶은 걸 끝까지 고집하는 것은

    상황을 주도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강해서 일수도 있어요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주시면 서도

    부모님께서 적절하게 지도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아이가 계속 과자를 준다고 요구하는 상황이라면

    설명은 한번만 해주시고 거절은 명확하게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아보여요

    "엄마 생각해서 과자 주려는 마음은 고마워"

    "근데 엄마가 지금은 안 먹고 싶어서 나중에 먹을게"

    라고 아이가 무안해 하지 않을 만큼만

    부드럽게 거절을 해보시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집요하게 권할 경우에는

    그때는 무관심을 보이시는 게 나을수도 있어요

    아이가 먹을 때까지 계속 권하는 건 고집싸움 일 수 있습니다.

    계속 권유한다면 그냥 아이에게 눈길을 주시지 않는것이 나으며

    다른일을 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ㅠㅠ

    부모가 반응을 보이지 않아야 아이도 안 통하는걸 알고서

    더이상 요구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상대방을 배려하는 걸 가르쳐주세요.

    "oo이가 좋은뜻에서 권하는 거 알아"

    "그런데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멈춰야 하는거야"

    하면서 타인의 타인의 거절을 받아들이는 법을

    지속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반복적으로 알려주다 보면은

    점차 아이의 행동도 변화가 있게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단호한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한번 권했는데 거절하면 더 이상 밀어붙이지 말고, “안 먹으면 여기서 끝”처럼 기준을 분명히 하세요.

    중요한 건 아이의 마음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거절도 존중해야 한다는 걸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아이도 “내가 하고 싶은 걸 꼭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과자를 먹어 보라고 할 때 명확한 거절을 하고 그 이후에는 반응을 보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중에 누구든지 사정이 있어서 거절할 수 있고, 그건 미워서 하는 행동이 아님을 알려주세요

    항상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연습을 일상속에서 하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자기 뜻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면 걱정도 되고 답답할 수 있죠. 😅 하지만 이런 모습은 흔히 나타나는 기질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내가 좋은 건 다른 사람도 좋아할 거야!"라는 마음으로 계속 권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의 생각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고쳐야 할 문제라기보다는 타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엄마는 지금 배가 안 고파서 안 먹을 거야. 하지만 네가 먹고 싶은 건 존중해."처럼 상대방도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차분하게 알려주세요.

    아이가 계속 권하면 "권하는 건 괜찮지만, 상대가 싫다고 하면 그만해야 해"라는 기준을 반복해서 이야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또 역할놀이를 통해 "친구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를 함께 연습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공감 능력과 사회적 규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거든요.

    고집이 세고 주장이 강한 기질은 나중에 자신감과 추진력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 힘을 타인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잘 이끌어 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