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잘 기억하는 사람은 뇌의 특정영역이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뇌의 '좌측 측두두정엽 경계 영역'과 '내측 전두엽 피질' 부위가 특히 활성화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또는 수면 중 소리에 민감하여 자주 깨는 사람들은 꿈을 기억할 확률이 높으며, 렘수면 시간이 길거나 빈도가 잦은 사람들 역기 꿈을 많이 꾸고 잘 기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불면증이나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 장애를 겪는 사람들도 자주 깨어나면서 렘수면 단계를 자주 경험하게 되어 꿈을 기억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