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나 현재도 기억을 대신하거나 보조하는 것은 존재합니다. 옛날에는 기록이나 표시 등으로 기억을 보조해줬으며, 오늘날은 컴퓨터, 카메라 등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기억을 보조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기억을 대신해 주는 기술도 발달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우선 기억을 대신해 주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현대인은 수천개의 정보에 노출되어 있으나 뇌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과부하 시대 대부분의 지식을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기억 자체가 불완전하고 왜곡될 우려가 있지만 보조 장치를 이용하면 정확히 저장하고 필요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기억의 대신화가 이뤄지면 암기를 중시하는 학습 방법이 변화될 것입니다. 암기보다는 검색과 활용 능력이 우선시시 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개인 맞춤형 학습과 AI 튜터가 유행할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기억을 대신해 주는 기술이 필수적이지만 이는 인간의 기억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며 '보조', '확장'의 역할, 발전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