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는 대표적인 액상 조미료가 맞습니다.
콩을 발효해 만든 베이스
다시다(소고기/멸치)나 미원(순수 MSG)과 달리, 연두는 콩을 100% 자연 발효한 전통 한식 간장 원리를 바탕으로 만듭니다. 여기에 무, 양배추, 대파 등 야채 우린 물을 섞어 만듭니다.
요리 고유의 색과 맛을 살림
간장을 넣으면 국물이 검게 변하고, 다시다를 넣으면 특유의 소고기 향이 요리를 지배해 버리죠. 반면 연두는 맑은 액상이라 국물 색을 해치지 않고, 요리 자체의 맛(나물, 미역국 등)을 깔끔하게 끌어올려 줍니다. 그래서 제조사인 샘표에서도 '요리 에센스'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순식물성 조미료
쇠고기나 멸치 같은 동물성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식물성 제품입니다. 그래서 깔끔한 맛을 내거나 비건(채식) 요리를 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