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항상따뜻한마음을가진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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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해주면 잘 사용하는 지인이 고맙다는 말은 한번도 안해요.
제가 돌려받기를 바라고 주는 성격은 아니라서 그저 있으면 이웃과 나누며 살아오고 있어요.^^:
소소한 선물을 누군가에게 줄때도, 누군가로부터 받을 때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서로 나누는데 너무 익숙해진 상태에요. 그러다 좋은 걸 수년째 나눠도 감사 표현을 하지 않는 지인 한명이 마음에서 약간 궁금해지더라고요. 이게 예민한 생각인가 싶기도 해요. 어째든 제가 해준 선물을 그 지인이 잘 사용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을 텐데, 이웃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