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선물을 해주면 잘 사용하는 지인이 고맙다는 말은 한번도 안해요.

제가 돌려받기를 바라고 주는 성격은 아니라서 그저 있으면 이웃과 나누며 살아오고 있어요.^^:

소소한 선물을 누군가에게 줄때도, 누군가로부터 받을 때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서로 나누는데 너무 익숙해진 상태에요. 그러다 좋은 걸 수년째 나눠도 감사 표현을 하지 않는 지인 한명이 마음에서 약간 궁금해지더라고요. 이게 예민한 생각인가 싶기도 해요. 어째든 제가 해준 선물을 그 지인이 잘 사용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을 텐데, 이웃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변에 많이 유독 나눠주시고 빌려주고

    하시는 좋은분들이 있는데요 진짜 고마워

    하는분들 분명이 있어요 그중에 한두명은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래요 익숙하면 배려를

    권리로알게되서 그런사람부탁은 한두번쯤

    거절해주고 그래야 소중한지인을 그때 알아보더라고요

    채택 보상으로 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선물을 하는 시대는 이제 지난거 같습니다.

    정말 나의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소수의 1~2명 정도에게만 하시는게 좋구요. 절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나 직장 동료간에 선물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회사 나오면 다 남남입니다.

    그리고 지인이 그런다면 그 사람이 본성 자체는 바꿀수는 없어요. 배려가 권리가 되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저라면 좀 서운할꺼같아요~~ 매번 받았으면 고맙다고 말은 안하더라도 잘 사용할고 있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고마울꺼같은데..음..

  • 저 같으면 한편으로 찝찝하고 미련이 남아도 거의 남처럼 지낼 것 같아요.

    선물을 받으면 고맙다고 하거나 상대방도 나한테 선물 같은 걸 줘야 허는데 그렇개 안 할거면 상개방이랑 연 끊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