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은 학원 여자애랑 사귀게 되었는데 제가 마음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냥 빨리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

같은 학원 여자애랑 연락을 하다가 저를 많이 좋아해줘서 사귀게 되었는데 지금 4일정도 지났는데 제가 별로 마음이 없는 거 같습니다. 헤어져도 같은 수업이라 매주 봐야 하는 게 걸려서.... 그래도 그냥 계속 질질 끄는 것보다 빨리 끝내는 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일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백을 받아주었다는건 관심이 아예 없다는것 아닌가용? 

    만나다뷰면 좋아질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는 만나면서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만날수록 좋아지더라구요 

    그럼에도 마음이 안생기는거면 상대를 위해서라도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아요

  • 본인이 느끼기에도 그정도면 빨리 끊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이렇게 글을 쓰신거 보면 이미 마음은 결정을 내리신듯한데요 이미 안좋아하시는데도 시간 끈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학원에서는 그냥 모르는채하면 됩니다. 히ㅐ세요

  • 본인 마음이 아니라는 결론이 났다면 빠른 대화를 하는게 맞습니다. 맘에도 없는 행동으로 상대가 오해하면 풀기도 어렵잖아요. 시간을 둬서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면 몰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이야기하는게 맞습니다

  • 솔직히 대화를 해보세요

    사귀게 됐다는 건 어찌됐던 서로 연인이라는 건데 마음이 있으니 사귀는거라고 봅니다

    원래 그런 성격인건지 아니면 아직은 연애 초기라 어색해서 그러는 건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대화를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 때 이별을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 당연합니다. 이미 질문자님께서는 답을 알고 계시네요

    하루 빨리 정리 하십시요 오래 끌수록 상대방에겐 큰 실례이자 상처입니다. 그래도 이미 답을 알고 계시니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분 마음이 그렇다면 빠른 시일내에 여자친구분과 대화 후 헤어지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해서 계속 사귀었다간 작성자분도 지치고 여자친구분도 그런 마음을 느끼고 상처받으실 수 도있어요

  • 그런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다면 빨리 말하고 헤어지는 게 상대방에겐 좋을 거 같아요

    계속 같이 수업을 들어야 한다면 잘 말하고 좋게 헤어지는 게 좋겠네요!

    나한테 너무 잘해주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내가 마음이 없으면 어쩔 수 없죠

  • 아무나 만나지 않는 분이시군요

    빨리 정리하시든 아님 친구 처럼 디내다 하시든 그렇게 정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괜한 시간 낭비 일수도 있으니깐요

    막상 다가 왔지만 바람끼가 많을 수도 있는 꾼을 만났을 수도 있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진짜 좋아하면 말도 못 붙이게 조심스러워 집니다

  • 만약 여자아이와 사귀게 되었다면

    그런데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면

    저라면 한번 정도는 정확하게 대화 해보시고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학원 같은 수업 매주 보는 사이라도 내가 마음에 없으면 최대한 빠르게 헤어지는게 서로 좋은 겁니다. 여자애가 많이 좋아해줘서 내 감정 깊게 생각해보지 않고 사귀자고 한거 같은데 내 마음 그렇지 않는다면 여자애에게 정중하고 상처 받지 않게 깨끗하게 끝내는게 좋습니다.

  • 이게 사람마다 진짜 달라서요 어떤 친구들은 누군가 잘해줬을때 쉽게 호감을 느끼는 편이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다면 조금 더 시간을 가져봐야 할 것 같아요.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건 아니니까요. 만나는 친구와 얘기해보세요.

  • 막상 사겼는데 마음이 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질질 끄는거 보다는 빨리 끝내는게 맞아요 왜냐면 상대방은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는데 질문자님은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헤어지지도 않으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 마음이 커지기 전에 헤어지는게 바람직하고 현명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 이제 4일인데 아직 모르죠. 진짜 좋아하게 될 수도?

    같은 학원인데도 고백했다는건 학원에 전부 소문나고 헤어져도 소문나고 싸워도 소문나고 쌤들까지 알게되는 걸 감안한거죠. 그만큼 작성자님을 좋아하는겁니다. 살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더 행복하더라구요.

    그러니 조금 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지금 마음이 없다고 차는게 상대를 위한 예의인걸까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고백을 받았고 4일만에 차는게 정말로 상대방을 위한 행동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워요. 이왕 받은거 끝까지 남자답게 갑시다. 정말 싫어한다면 고백을 받지도, 상대에게 예의를 차리니 마니 하지도 않잖아요.

    그러니 좋아해볼려고 억지로라도 노력해 봅시다.

    그래도 안되면 차죠.

  • 네 아무래도 상대방도 안좋아한다는 느낌을 받고있을거에요

    시간을 계속 끄는것보다도 빨리 헤어지는게 감정소비안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시간을 더 끌수록 헤어지기도 힘든법이에요 ㅎㅎ

  • 마음이 없으시면 빨리 헤어지세요.

    이건 상대방에대한 예의에요. 그 여자애는 작성자분을 엄청 좋아하는거같은데 작성자분이 아무 마음도 없는건 사귀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