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졌는데 같은 수업을 들어요 어떡하죠?

헤어진지 이틀 됐는데 그 사람과 어쩔 수 없이 자주 마주쳐야 해요. 어떻게 해야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미련을 버릴 수 있을까요 얼굴을 안 볼 때는 괜찮은데 같은 공간에 있을 때 너무 불편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신정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헤어진지 2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같은 공간에 있을 때는 당연히 불편하시지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함께 할 때는 솔직하고 대담하게 '너도 불편하지? 나도 불편한데...조별 활동이니 타인에게 피해없게 우리 감정조절하자' 이런 대담한 대화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제 조언이 당황스러울 수 도 있겠지만 한 번 해보세요. 의외로 감정 정리가 깔끔할 수 있답니다. 이외의 상황외에 특별한 감정이 없다면 시간이 흐르면 다 편안해지실겁니다.

      만남도 중요하지만 헤어짐도 중요하답니다. 함께 했던 시간과 추억도 소중한 내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그냥 평범하게 친구에게 대하듯이 하는 연습을 하시거나

      아니면 수업을 들을때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인사정도만 하고 지나치는 것등 방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감정이 점차 좋아질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이별한 사람과 한공간에 있은 것은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신경을 다른 곳에 집중하여 신경을 쓰지 않으려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