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같은 경우 사장님 나이가 많을 수록 종업원에 잔소리도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음식점을 운영하는 분들 중에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개인적인 편견 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점 사장이 나이가 많을 수록 종업원에 대한 잔소리가 많을 거 같은데 편견일 뿐인가요?
그렇죠. 무조건 그렇다고 하기엔 힘들고, 상대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알바생이 일을 제대로 한다면 사장님이 잔소리 안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알바생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사장님이 대우 잘 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음식점에서 일할때 사장님이 나이가 많을수록 꼭 잔소리가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일했었던 식당에서는 사장님이 오히려 제 나이대의 친구들에게 공감을 잘 해주는편이었고
사장님도 자식이 있다보니 더욱 챙겨주려고 하는 사람이었어서
고마움을 느꼈었고 잔소리같은 부분들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은 사장님들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종업원들의 업무 태도나 실수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죠. 하지만 때로는 그런 잔소리가 과도해지면 오히려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좋은 사장님들은 직원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격려와 칭찬으로 이끌어나가려 합니다. 그래야 즐겁고 화합적인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보통 잔소리가 많은 분들은 그 성향이 타고난 거고 젊은 사장님이라도 잔소리가 많을 수도 있는 거고 그거는 그 사람 성향마다 다르기 때문에 나이가 많아서 잔소리 한다고는 볼 수가 없는 겁니다 나이 많으셔도 잔소리 안 하시는 분들은 안 하십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성문제 가 커보이는 상황입니다.
혹시 이 문제가 이전에도 있었는지 동료를 통해서 확인해보거나 처음이면 기강잡을려고 하는거 같긴한데 일 잘하시면 그것도 없어야 하고요
다그렇진않습니다
하지만 젊은사장님들보다는 아무래도 인생경험이 많으시다보니 잔소리가 몇배로많은건 사실입니다 어쩔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