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지하철에 사람이 많으면 호흡이 가파져요..

2주전쯤에 평소랑 똑같이 지하철을 타고 퇴근을하는데

갑자기 과호흡?처럼 호흡이 가파지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기 시작했었어요. 처음 느껴보는 공포였는데 애써 쉼호흡하다가 내릴때되서 내리니까

금방 괜찮아지긴했었는데 문제는 처음 느껴본

증상이라그런건지 일시적일줄알았는데 저 이후로

지하철 문이 닫혀지고 출발하기까지 텀이 생기면

똑같은 증상이 나와요 간격조정한다고 5분 대기하면

뛰쳐나가고싶어서 오래 멈춰있어야하는 열차는 안타요. 호흡이 가파지고 두근두근거리고 심할땐 손에

땀도 나는거같고 지난번처럼 또 그럴까봐 지하철타기 전에 급하게 사탕같은거 입에 넣고 쉼호흡을 하는데 문제는 저런 증상이 에스컬레이터,엘레베이터,터널에서도 느껴져요. 늘 지나다니던거였고 무서울게 전혀 없는 공간인데 괜히 초조함이 느껴지고 빨리 내리고싶고 괜찮다가도

사람이 우르르 몰려들어오면 낑겨있어서 그런지 또다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가파져요..원래도 겁이 많기는한데 이게 말로만 듣던 공황장애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지하철에서 사람이 많고 갇혀있는 공간에서는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람이 많아지고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호흡곤란이 일어날 수 있고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이죠. 역에서 하차하면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증상이 완화가 된다면 괜찮습니다만 이런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 공황장애를 의심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사람이 많고 밀폐된 공간에서 호흡이 가빠진다면 즉시 이 곳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고 사람이 많이 없는 칸으로 즉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한정된 산소와 많은 사람으로 인해 산소 농도가 저하되므로 답답함이 심화 될 수 있으니 가급적으로 사람많은 밀폐된 공간은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시적일 수가 있으니 조금 상황을 지켜보시고 시간이 지나서 괜찮아진다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