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가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면 기존 주주가 가진 주식의 비율이 달라질 수 있는데,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이유와 기존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주식회사가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면 기존 주주가 가진 주식의 비율이 달라질 수 있는데,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이유와 기존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은 사업 확장과 설비투자, 인수합병, 부채상환 등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합니다. 기존 주주가 추가 주식을 받거나 매수하지 않으면 전체 주식 수가 늘어 지분율과 주당이익이 희석될 수 있지만, 조달한 자금으로 기업가치와 이익이 충분히 성장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주주에게 긍정적인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4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규모 사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함입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이자를 내야 하고 원금 상환 압박이 있지만 주식 발행은 이자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장 증설이나 신제품 개발 같은 시설 자금, 다른 기업을 인수하기 위한 합병 자금, 혹은 빚을 갚기 위한 채무상환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새로운 주식이 시장에 나오면 기존 주주들에게는 지분율 하락과 주가 가치 희석이라는 직접적인 타격이 발생합니다. 전체 발행 주식 수가 늘어나므로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의 지분 비율이 자동으로 낮아져 경영권이나 의결권이 약화됩니다. 회사의 전체 시가총액과 순이익은 그대로인데 주식 수만 많아지기 때문에 주당순이익이 감소하여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이유는 사실 다른 것이 아니라

    자본을 추가로 더 확보하기 위한 것이고

    이렇게 되면 기업의 가치가 변화가 거의 없고

    주식은 늘어나기에 기존의 주식의 가치가 내려가서

    투자자들에게 손해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공장을 짓거나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거나 빚을 갚기위해 자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새 주식이 늘어나면 회사에 들어오는 자금은 많아지지만 전체 주식수도 증가합니다. 그래서 기존 주주가 가진 주식 수가 그대로라면 회사 전체에서 차지하는 지분 비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지분희석이라고 합니다. 또 주식 수가 늘어나면 주당 순수익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마련한 돈으로 사업이 크게 성장하면 오히려 회사의 실적과 기업가치가 높아져 기존 주주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주식발행 자체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고 자금을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공장 증설, 연구개발, 인수합병, 부채 상환 등에 필요한 돈을 대출 대신 주식 발행으로 조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식 수가 늘어나면 기존 주주의 지분율과 주당순이익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를 지분 희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주 발행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달한 자금을 잘 투자해 회사의 이익이 크게 늘어난다면 장기적으로는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신주를 발행했다는 사실 자체보다 왜 자금을 조달하는지, 그 돈으로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는 이유는 사업을 확장하거나 R&D 개발 비용으로 쓰거나 설비를 새로 투자하거나 아니면 부채를 상환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신주를 발행하면 기존주주에게는 지분율이 낮아지고 주당순이익이 줄어들게 되면서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하락하는 악재로 작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새 주식을 발행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공장, R&D, 인수 합병 등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 하거나 또는 부채를 줄이기 위함 입니다.

    문제는 발행 주식 수가 늘어나면 기존 주주의 지분율과 주당 이익이 낮아지는 주식 가치 희석이 발생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유상 증자로 확보한 자금이 높은 수익을 내는 사업에 재 투자되고 기업가치가 더 크게 성장 한다면 장기적으로 긍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증자 자체보다 왜 발행하는 지, 발행 가격은 적절한지 그리고 자금이 어디에 사용 되는 지를 확인 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새로운 주식을 발행하면 기존의 주식의 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 반대로 주식을 소각하면 기존의 주식의 가치는 오르게 됩니다. 다만 기업의 새로운 사업, 자금조달 등을 목적으로 새로운 주식을 찍을 필요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이경우 오히려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기존의 주주들이 부추기기도 하기에 이러한 케이스는 좋은 케이스이지만 보통은 유증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기업에게는 좋지 않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굳이 채권이 아니라 주식으로 조달한다는 것 자체가 기업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가 회사 운영자금이 부족해서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 조달하는 경우를 유상증자라고 합니다

    언급하신대로 주식수가 늘어나니 주가 하락 재료죠 보통 그래서 기존 주주들한테 주주배정으로 유상증자 공시 나오면 악재로 작용해서 주가 하락 크게 하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이유는 대규모로 자금을 조달하거나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전체 주식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 수에 변화가 없더라도 전체에서 차지하는 지분 비율이 낮아져 지분율이 감소되며, 회사의 전체 가치는 그대로인데 주식 수만 늘어나므로 주당순이익이나 주당순자산이 감소하여 단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기업이 돈이 필요하면 유상증자를 통해서 주식을 추가로 발행을 하게 됩니다

    • 이렇게 되면 기존 주주들 입장에서는 손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 이유는 동일한 가치에서 시가총액만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 시가총액은 높은데 기업의 밸류는 동일하다 보니 손실이 되는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신주를 발행하는 대표적이 이유는 사업 투자, 인수햡병, 시설 확충이나 부채 상환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존 주주가 참여하지 않은 채 주식 수가 늘어나면 기존 주주의 지분율은 낮아지는 희석이 발생하고 주당순이익(EPS)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주 발행이 항상 악재인 것은 아닙니다. 조달한 자금으로 기업이 더 큰 이익과 현금흐름을 만들어낸다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가 증가해 기존 주주에게도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은 공장 증설, 신규 사업 투자, 인수합병, 부채 상환 등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합니다. 은행 대출과 달리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지분율이 희석될 수 있습니다. 같은 기업의 이익을 더 많은 주식이 나누게 되므로 주당순이익(EPS)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달한 자금으로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주주가치가 오히려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 발행은 규모보다 자금을 어디에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