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사람의 물리적인 특성은 유전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칩니다. 키, 골격, 얼굴 뼈, 근육, 장기 모양, 모발 개수, 손발 크기, 목소리 등 대부분의 신체적 특징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지만, 식습관, 생활 습관, 운동, 건강 상태 등 외부 요인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고칼로리 음식이나 영양 불균형이 자주 섭취되면 얼굴이 상대적으로 작아지고, 이는 유전적 요소보다는 환경적인 영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결국 신체의 형태는 유전과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