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컴퓨터공학과 인데 전과 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지방4년제 사립대학교 다니다가 곧 3학년 들어가는데,학점은 총 4.3정도로 높은편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더 높일수도 있구요 문제는 제가 코딩을 한번도 혼자 프로젝트나 코드를 짜본적이 없어요 최근에 와서 프로젝트 3,4개정도 가볍게 해봤는데 괜히 선택한건 아니라구 재미는 있었는데요 요즘 ai가 등장해서 적당히 하면 취직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전과를 해여할까요 공기업 준비도 생각하고있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3학년 들어가는 시점에 코딩 AI 대신한다고 전과하는 건 지금까지 들인 시간과 노력을 포기해야 하며 무엇보다 AI 대신하지 않는 분야 찾는것도 상당한 고민 해야합니다. 혼자 프로젝트 코드 짜는게 재미 느끼고 성적도 4.3이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적성에 잘 맞는다는 뜻인데 AI 대신하지 못하는 게임 분야 등 목표로 열심히 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특히 코딩쪽에 있어서는 AI가 대체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적은 비용으로도 극강의 효율을 끌어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질문자님같은경우에는 우선 학점도 상위권이고 하셔서 더욱 치고나갈 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더욱 스페셜리스트가 되시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 같습니다.
AI의 발전은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에 전과를 해도 마찬가지일 수도 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컴공이시더라도 아직 취업의 자리는 많이 남아있어요. ai가 요즘 판을치는시대라도 본인이 잘하는거 하면 취업할수있어요! 아니라면 전과도상관없지만요! 본인이 잘하는거 하면 취업잘돼요 컴공도
지방 4년제 사립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고, 곧 3학년에 올라간다고 하셨네요. 학점도 4.3 정도로 꽤 높게 유지하고 계신 점이 인상적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더 올릴 수 있다고 하니, 학업 성취도도 좋은 편이신 것 같아요.
다만, 혼자서 프로젝트를 하거나 직접 코드를 짜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걱정이 되시는군요. 최근에 소규모 프로젝트 세네 개 정도 해봤는데, 재미도 느끼고 선택이 잘못된 건 아니라고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요즘 AI의 등장으로 인해 “적당히 하면 취업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고민이 더 깊어진 듯합니다. 혹시 전과를 해야 할지, 아니면 컴퓨터공학을 계속 이어갈지, 공기업 준비까지 고민 중이신 상황으로 보입니다.
먼저, 대학에서 전공을 바꿀지 말지는 단순히 취업만이 아닌, 본인의 흥미와 적성을 함께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요. 최근 프로젝트를 하면서 재미를 느꼈다면, 컴퓨터공학에 대한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코딩해 본 경험이 적어도 3학년부터라도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조금씩 개인 공부를 병행하면 늦지 않았어요. 요즘 취업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어느 분야에서나 비슷합니다. AI가 발전했다고 해도, 기본 소양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개발자는 계속 필요할 거예요.
공기업 준비도 생각하고 계신데, 공기업도 IT 인력을 꾸준히 채용하니 컴퓨터공학 전공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 분야에 아예 흥미가 없거나, 전혀 즐겁지 않다면 전과도 하나의 선택지겠지만, 재미를 느낀다면 조금 더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결국 본인의 관심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 그리고 남은 대학생활 동안 해볼 수 있는 경험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을 내려보시길 바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천천히 여러 경험을 쌓아 보면서 진로를 잡아가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코딩 경험이 부족하지만 프로젝트에 재미를 느끼고 있고, AI 시대 취업 경쟁도 걱정하시는 상황이시군요. 전과 여부는 단순히 코딩 실력만으로 결정하기보다 본인의 진로 목표와 흥미, 그리고 준비하려는 공기업 분야와도 잘 맞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하시는 컴퓨터공학 공부와 프로젝트 경험은 충분히 큰 자산이 될 수 있으며, AI 시대에도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은 매우 중요하니 꾸준히 발전시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만약 전과를 통해 더 적성에 맞거나 유망한 분야를 찾는다면 고려할 만하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성적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코딩 역량은 온라인 강의나 작은 개인 프로젝트로 보완하면서 준비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향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방향을 잡아가길 응원합니다. 주변에 선배나 지도교수와도 상담해 보시면 더 구체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