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세계 최초의 사진기는 누가 발명했나요?

사진기의 역사를 찾아보니 카메라 옵스큐라, 조제프 니세포르 니엡스, 루이 다게르 등 여러 이름이 나와 헷갈립니다. 실제로 사진을 촬영하고 보존할 수 있었던 최초의 사진기는 누가 언제 발명했나요? 카메라 옵스큐라와 최초의 근대식 사진기의 차이도 함께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세계 최초로 빛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영구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한 인물은 1826년에 헬리오그라피 기법으로 최초의 사진을 남긴 프랑스의 조제프 니세포르 니엡스입니다. 기존의 카메라 옵스큐라는 상자 내부의 작은 구멍으로 빛을 통과시켜 반대편 벽에 외부 풍경의 잔상을 실시간으로 맺히게만 하고 이를 수동으로 그려내야 했던 광학 도구였던 반면 최초의 근대식 사진기는 빛에 반응하는 화학 물질을 도입하여 그 맺힌 잔상을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화학적으로 정착시켜 영구 보존'할 수 있게 만든 기술적 차이가 있습니다 이후 루이 다게르는 니엡스의 기술을 발전시켜 노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상업적 사진기를 발표하며 사진의 대중화를 이끌었습니다

  • 최초로 사진을 촬영하고 영구 보존한 사진기는 1826년 프랑스의 조제프 니세포르 니엡스가 발명했습니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상을 화면에 투영만 하는 광학 장치였으나 최초의 근대식 사진기는 빛에 반응하는 감광판을 사용해 상을 화학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후 루이 다게르가 1839년 상용화 모델을 완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