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건 왜그런걸까요?
남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고, 아이처럼 구는 사람들이 많은데 단순하게 애교, 이런것 이라기 보다는 어떠한 점에서 이런 결핍이 생기는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람, 아내는 남편을 그만큼 믿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남편외에는 믿을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집안에 살림살이부터, 경제적 돈 벌어주는 것부터, 모든 걸 남편이 잘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남편을 믿고 따르는 것 입니다. 너무 집착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믿고 신뢰하고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남자들이 여자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많이 하잖아요. 가령 집안 전구를 바꾼다던가, 남편이 월급을 받아온다거나 운전등 여자들이 하지 못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의존하지 않나 싶네요
남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성향은 애정결핍일 수도 있고 나를 지켜주는 사람은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면 집착이 생길 수 있어서 상대방을 피곤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원만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려면 배우자에게 너무 집착하고 의지하기보다는 같이 살되 독립적으로 살아야 롱런할 수 있고
배우자한테나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우 아버지에게게 영향을 받았을 경우가 많습니다. 상상 속 이상적인 아버지에 대해 동경하는 마음이 크면 남편을 어떻게든 자기 이상 속 아버지처럼 만들고 싶어집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모습을 현모양처 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내 지갑을 닫아서라도 남편이 지갑을 열게 만든다거나 할 수 있는 것들 보다는 못 하는 것이 더 많은 상태로 살아간다든지 중요한 일 앞에서는 뒤로 한발 물러서서 남편이 홀로 책임을 지게 하는 식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자기 자녀의 아버지가 아닌 내 아버지화 시키려는 시도입니다. 남편이 아버지가 되기를 바라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남편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거는 아무래도 남편이 가장이고 한 가정을 꾸리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여자 입장에서는 믿을 거는 남편밖에 없기 때문에 많이 의존하고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별로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분들은 그만큼남편이 든든한 존재이니 의존하겠죠.반대로 남편이 든든하지않다면 의존하지않을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