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받았던 상장이나 트로피 계속 전시해두는 건 오히려 스트레스가 아닐까요?
어렸을때는 누구나 많은 상장을 학교에서 받아오는데요.
저희는 계속 중요한 상장이나 트로피는 집안에 전시해두었는데요.
아이들은 관심도 없는 것 같아요. 혹시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행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이도 자신의 감정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고 아이가 정 싫다고 하면 하지 않는 것이 아이 심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그런 것들이 스트레스 요인이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 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데로 집에서 보통 트로피를 전시하고는 하는데요 아이들은 사실 신경을 씨지 않습니다 ^^;;
사실 부모님의 기억이고 추억인데요 아이에게 스트레스까지로 작용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특별히 스트레스로 작용하거나 문제가 될 소지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존재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거나 부담을 느끼면 미련없이 치워주셔도 되고
이따금 언급하면서 과거의 사실을 통해 자신감을 얻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이들은 집안의 상장 등 기념품 등에 관심을 두는 아이들의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아이가 혹시라도 학업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연 자연스럽게 상장 등을 정리하고 꽃이나 다른 액자를 둬도 되는지 아이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