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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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드는 7세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원래 말 안듣는 나이가된건지

부쩍 말안듣고 얄미운 시기입니다.

원래 이런가요..

한번말해서 한번에 오케이를 한적이없어요

한대때릴수도없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7살은 자율성이 커지면서 일부러 확인하려는 시기라서, 말이 바로 통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반복해서 화를 내거나 타이르면 오히려 더 반발심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지시는 짧고 명확하게 한 번만 말하도록 하고, 바로 행동으로 이어지게 구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켜졌을 때는 크게 칭찬하고, 지켜지지 않았을 때에는 감정을 섞지 말고 결과를 일관되게 적용해 주세요.

    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규칙 제시 + 반복하여 설명 + 일관성 있는 대응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는 훈육도 필요하지만, 관계와 기준을 잡는 단계로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기주도성 발달이 커지는 7세엔 흔한 모습입니다 일부러 반항이라기보다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합니다. 한번 지시보다 짧고 구체적으로 1가지 말하기,선태권주기, 지켰을때 즉시 칭찬해주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말다툼을 줄이고 결과를 일관되게적용하세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말안드는 나이 이기도 하죠. 다만 이는 아이의 자아나 주관이 생겨서 느런것이고 이를 들어보고 합리적이면 들어줄 필요나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해보세요. 다만 아이가 싫어. 라고 할때는 기다려주는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세가 되면 자기 주관이 강해지기 때문에 스스로 결정하려고하고 부모의 말을 그대로 따르기 보다 즉시 반박해서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유도하려고 하는 성향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때 강하게 말할 경우, 반감이 심해지면서 갈등 상황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화를 내거나 훈육 수위를 높이시기 보다는 즉시 활동 제한을 걸어 주시면 좋습니다.

    "장난감 정리해야지" -> 안했을 경우 "오늘 장난감 놀이 금지야(장난감 높은 곳에 치워서 못 가지고 놀게 하기)"

    "엄마 말 들어야지" -> 안했을 경우 "오늘 말 안들었으니깐 TV, 유튜브 시청 금지야" 처럼 즉시 행동제한을 주셔서 엄마말을 듣지 않으면 본인이 불편해 지는 것을 알게 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말을 잘 타지않는 아이라서 고민이 많으신가 보네요~

    원래 대다수의 영유아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일 나이이기도 하고

    생각의 폭이 좁은 시기이기 때문에 어른의 눈으로만 보았을때는

    아이가 이해가 안 갈 수도 있고, 내맘같지 않기는 합니다.

    7세정도가 되었으면 언어발달도 거의 완전히 된 시기이고

    또 언어가 발달돰 으로 인해서 자기주장을 말로 표현할 수 있기에

    간혹 말대꾸를 하는 모습들도 종종 볼 수 있어요.

    아이를 상대하다 보면은 감정적으로 커질수도 있는 부분이긴 한데

    어른이 커지면 아이도 같이 커지고, 아이 또한 큰 목소리가 익숙해져

    훈육의 효과도 점점 떨어져 갈 수도 있습니다.

    일단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시는게 중요하고

    낮고 차분하되 단호한 목소리로 일관성있게 말해주시는게 좋구요.

    또 아이가 말을듣지 않는 부분에서는 자세히 보면 원인이 있어요.

    예를들어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는 아이라고 한다면

    엄마가 장난감을 정리하라고 해도 안 듣는 이유는

    그 원인이 장난감을 더 놀고싶고, 예상치 못했던 정리요구 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리 약속과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1. 밥먹기 전에는 무조건 정리를 한다던지

    2. 장난감을 두개이상 꺼내지 않고 놀이를 한다던지

    미리 규칙과 약속이 있어야 아이도 나중에 정리하자는 말에

    당황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순응하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한두번의 말로 사실 변화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계속 일관성 있게 지속적으로 수백번을 지도를 해야한다고 해요

    또 아이가 점점 커가면, 연령에 따라 변화되는 부분도 있으니

    지금은 지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