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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고민 있으세요? 님들은 염색을 선택하시나요?

50대 초반입니다. 흰머리 고민 있으세요? 님들은 염색을 선택하시나요? 저는 뿌리 염색을 계속해오다가 이제 포기하고 흰머리 상관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보여요. 그런데 염색은 답이 아닌 것 같아요. 여자분들 어떻게 스타일링 하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 먹으니 흰머리도 노화의 현상이라서 받아들이지만 염색을 안하면 왠지 자신감도 떨어지고 보기에 내가 위축된 느낌이 들어서 귀찮아도 최소 한 달에 1회 정도 셀프 염색을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미용실 가기는 부담스럽고 염색이 잘 되는 염색약을 구입해서 부부가 서로 염색을 해주기도 합니다. 저희 배우자 같은 경우는 나이가 좀 있어서 흰머리가 더 잘어울리는 것 같은데 남들이 보기에 나이를 더 많게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안 받고 각자의 성향대로 자연스럽게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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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저는 40초반 남성인데, 이미 30대 초반부터 새치가 많아서 종종 염색을 했었는데, 두피에는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아서 자주는 안 했는데, 이제 40을 넘어가면서 부터 염색을 안 하니 나이가 더 들어보여서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주변을 보면 머리가 완전히 하얗게 되기 전까지는 염색을 하시다가 검은머리가 거의 안 보일 때에는 염색을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흰머리가 새치처럼 듬성듬성 있으면 더 나이가 들어보이니 이 시기에는 염색을 종종 해주고, 더 나이를 먹고 완전히 하얗게 될 때는 멋스럽게 염색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 저도 흰머리가 고민이기는 하지만 아직 염색을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흰머리가 심해지면 아마 염색을 고민하던지 그럴 거 같은데 아니면 염색 샴푸 같은 제품을 쓸 거 같습니다. 

  • 염색약 보다는 알아서 검은 머리로 변하는 샴푸가 있어요. 매일 감기만 해도 검은 머리로 된다는 샴푸 있는거 봤던거 같아요. 일반 샴푸보다는 가격이 있는걸로 압니다.

  • 제가 그 나이대는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는 처음엔 뽑으셨는데 제가 기르는게 더 이쁘다고 해서 흰머리 나는대로 기르고계세요 저도 볼때 그게 훨씬 쿨해보이고 멋져요 처음에 기르기 시작할땐 보기 안좋아도 쭉 다 기르면 브릿지한거같고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