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단투명한바나나
아 사는게 이렇게 힘들다면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왜 이렇게 사는게 재미가 없고 힘든지 모르겠어요
너무 짜증나는 일상입니다
이렇게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견디는게 도움이 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모든일이 재미있을수 없습니다. 내가 어렸을때 재미있었던 축구나 야구 그것을 직업으로 하면 재미또한 없어요. 재미없는거 있으면 다른 재미있는거 좋아하는거 찾아서 하면 그것이 배가 되더라고요. 내가 어렸을때 무엇을 좋아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현재 저는 우리집 애들 보는거, 달리기 하며 운동 하는거, 애니메여신 보는거, PC게임을 하는거 주로 하고 있는데 그재미 없는것을 이겨낼수 있더라고요. 화이팅요!!
채택된 답변사는 게 재미없고 짜증나는 날이 계속되면 누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느끼시는 감정은 약해서가 아니라 오랫동안 지친 마음이 쉬어야 한다고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견디는 방법은 거창한 것보다 아주 작은 것부터가 좋습니다. 하루에 한 번 햇빛을 보며 10분 걷기, 잠드는 시간 일정하게 하기, 좋아하는 음식 하나 챙겨 먹기처럼 몸을 먼저 돌보면 마음도 조금씩 따라옵니다. 그리고 힘든 일을 한 사람에게라도 말로 꺼내 보세요.
만약 이런 기분이 2주 이상 계속되거나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면 혼자 버티지 마시고 정부 위기상담 전화 109나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에 연락해 보세요. 24시간 언제든 이야기를 들어 주고,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장에 힘든 것은 목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다 못해 월급을 받으면 맛있는 거 사먹고 이걸 인스타에 올리면 나의 허영심이든
나의 정보력이든 자랑이든 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목적이니
위에 언급한 힘든 것이나 재미없는게 한순간이나마 사라집니다.
시련과 힘듬은 사실 인생에 늘 있어왔던 겁니다. 그러다 간혹 행복이나 웃음이 있는 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너무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싶다가도 저의 인생 경험상 이러한 힘든 현실에서도 내가 뭔가 조금이라도
이루고 싶은 걸 쌓아보다보면 하나라도 이뤄져요.
맛집 투어. 돈이 없어서 꿈도 못 꾸던 거 퇴직하고 어쩌다가 시간이 남아서 하면서 인생은 이런거지! 하면서
즐기기도 하고,
다리 다쳐서 생활비로 4년동안 8천정도 생겼는데... 이자만 겨우 내면서도 지금까지 살 수 있는 것은
다른 기술을 배워 빚을 청산하고 노후자금을 언젠간 모을 수 있을꺼야... 그리고 또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곳을 여행하고 그러자! 하는 겁니다.
남들이 봤을 땐 굉장히 하찮게 먹는 걸로 그런다 할 수 있는데
저처럼 생각하지도 못하고 허덕이면서 병원 약먹으면서 일상을 보내는 분들 수두룩 해요.
그래서 저는 스스로 살면서 어차피 사는 거 즐기면서 살자! 이게 목적입니다.
저두요 무미건조한 영양가 없는 일상들의 연속이 진짜 지치게 하네요 그래도 배가 마구 고프다가 맛있는거 먹으면서 허기가 사라지면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아직도 지구상엔 배고플때 넉넉히 먹을수 없는 사람들도 많겠지요 너무 큰꿈만 추구하기보다 사소해 보여도 의미깊은 나의 몸짓 하나로 세상에 또 한획을 그으며 태어난 보람을 느켜보는거 뿐이지요
사는 게 힘들다고 해서 삶에 의미가 없는 건 아니에요. 저도 지치고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수록 거창한 의미를 찾기보다 맛있는 것을 먹고,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당장 행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사는 게 너무 힘들고 매일 짜증만 난다면 누구라도 지칠 수 있습니다. 억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당장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해야 할 일을 조금 내려놓고,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잠깐 바람을 쐬면서 자신을 쉬게 해주세요. 혼자 견디기 어렵다면 믿을 만한 사람에게 지금 힘든 마음을 털어놓는 것도 좋습니다.
삶의 의미가 항상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당장 즐거운 일이 없더라도 앞으로 달라질 가능성까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인생 전체를 판단하기보다 오늘 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한 가지만 여쭤보고 싶습니다. 요즘 특별히 힘든 일이 계속 겹쳐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특별한 이유 없이 사는 것 자체가 지치고 재미없게 느껴지시는 건가요?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판단하지 않고 들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지금 스스로를 해치거나 목숨을 끊고 싶은 생각까지 들고 있다면 혼자 견디지 마시고 가까운 사람에게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해 주세요. 급박한 위험이 있다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여!!
저는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많이 지치고 힘드신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보세요.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산책을 해보세요.
작은 즐거움을 하나씩 찾아가면 좋아질 거예요~
짧은 글이지만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