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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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중 큰 고민은 저란 사람세 대한 고민입니다

저는 연락을 잘 못하는 성격이에요

할머니 간병에 사회복지사 공부에 그렇게

한번 제 일에 빠지면 제 지인들을 잘 못챙겨줍니다..

이번 문제도 사진의 내용처럼 제 문체가 커보이죠?

이 이후 어제 차단당했더라구오ㅡ

다른사람들과도 연락 잘해도 부담된다고 차단당하고..

전 어떻게 달라져야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첨부하신 캡처본을 확인을 해봤는데 질문자님은 말씀을 굉장히 예쁘게 하시네요. 물론 질문자님이 잘못을 한 건 사실이나 저렇게 과민반응하고 질문자님에게 화를 내는 것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질문자님이 미안하다는 제스처와 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날카롭게 반응하는 건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분이 예전부터 질문자님에 대한 서운함이 쌓여있던 것 같고 지금에 와서 폭발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정작 필요할 땐 연락이 없고 바쁠 때는 연락한다면 상대는 부담감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지금과 반대로 연락 패턴을 바꿔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질문자님이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무시한 것도 아니고 잊어버린 것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조금은 상대방과의 약속에 대해서 무겁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가볍고 안일하게 생각을 하면 그 약속을 잊어버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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