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큰누나가 조금 걱정되서 아무나 들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저는 현재 20살(남자임)이고 큰누나 작은누나 이렇게잇습니다

큰누나는 27살 작은누나는 25살이고요

작은누나는 지금 연애를 계속하고잇습니다

아마 결혼까지 할꺼같은데 현재 남자친구분께서는

고등학교때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작은누나랑 잘 지내고있습니다

이제 큰누나는.. 제가 알기로는 몇년전에 잠깐 남자친구사겼다가 헤어진걸로 알고잇는데

뭐 이건 문제가 아니고

저희 큰누나가 지금 대학교 조교?를 하고있는걸로 알고잇거든요

큰누나가 며칠전에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데요

(대학교에서 만난건 아닙니다)

근데 그 남자를 외모때문에 좋아하는거는 아니고

뭔가 끌리는게 있다했나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뭐 그렇다고햇던거같기도하고 누나가 그 남자한테 막 들이댓다고 그랬는데

근데 사귀는것도아니고 썸?인지는 모르겟는데

일단 누나가 몇일전부터 집에 막 새벽 2~3시

좀 빠르면 11시 이렇게 들어오거든요

원래는 7~10시사이에 오는데

이걸 가족들도 아는데 엄마는 아무래도 걱정되다보니가

빨리빨리 들어와라 라고햇는데도 2~3시 이렇게

근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썸인지는 모르겠지만

누나가 어느날 갑자기 새벽에 나가가지고

그 남자분을 만낫거든요 그냥 대듬 새벽에 문열고 밖에 나가서 그남자분이랑 잠깐 만낫다고했나

누나가 이런감정이 막 처음이라고 그러는데…

그래서 더 그 남자한테 막 나오라하면 나가고

그러는건지 그것도 사귀지도않고 새벽 늦게..

저희 부모님은 걱정되서 누나한테 막 화내고 그러신거같은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뭐 누나도 나이가 20 후반이니

그러려니 하긴하는데

저희 작은누나랑 엄마는 남자가 좀 이상하다고 그러는데 그리고 큰누나 미친년아니냐고 막 그러시긴햇는데

다 걱정되서 하는말이니..

그 남자가 돈이 많데요 부동산쪽 일을 한다고했나

그리고 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진 지 얼마 안됫고

누나한테 먼저 이야기나눌려고 하고 막 그랬다고

큰누나는 무슨 결혼까지 생각하고잇다는데

연애를 지금 하는것도아니고…

씁 저는 잘 모르겟습니다 ㅎㅎ..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큰 누나의 일은 큰 누나가 잘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불법적인 일이거나 상대가 정말 아주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주변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그러면 될 것 같습니다.

    단, 그 남자의 행동이 회를 내고 목소리를 크게 하고

    그러면 문제가 될 수 있긴합니다.

  • 큰 누나분이 조금 조심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새벽에 계속 불러내는 것도 그렇고 큰 누나는 결혼을 생각할 만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직 사귀지도 않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봤을 때 이상한 상황인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 안하면 말해도 소용이 없을 거예요...

  • 가족들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걱정이 되고 안 좋은 생각도 들고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누나분이 나이가 꽤 있고, 또, 본인 입으로 '이런 감정이 처음이다'라고 하니 우선은 믿고 지켜봐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만, 새벽에 들어오거나 밤 늦게 나가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짚어서 가족들의 걱정되는 마음을 한번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지금 한참 좋은 상태에 옆애서 뭐라한들 귀에 안들어 올걸요.

    데이트하느라 늦나보고

    사귀는게 아니더라도 썸이거나 뭐

    유부남 만나는 것만 아니라면 뭐

    젊은 남녀 만나는거야 

    두고보세요

    궁금하면 소개시켜달러고 해서 직접 보는 것도 방법이고

    근데 아직 사귀는 사이아니면

    동생 소개시켜주긴 애매하긴 하겠네요

    누나도 연애 하라고 해줘요

    한참 많이

    만나봐야 할 때네요

    만나보면서 남자 보는 눈도 기르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