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1년 상퀼로트들의 봉기에 의해 입법의회를 해산되고, 국민공회가 설치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민공회를 장악한 급진 자코뱅 세력 중심으로 공포정치가 시행되었습니다. 특히 로베스피에르 등의 주도로 루이 16세를 처형하고, 공안위원회와 혁명 재판소를 설치하여 공포정치를 시행한 것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공포정치는 반혁명 세력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체포 처형되었습니다. 특히 자코뱅파는 당통파 등 온건파가 관용을 주장하다 처형되면서 로베스피에르의 독재적 성향에 대한 반발이 증가하였습니다.
결국 1794년 7월 27일 국민공회에서 로베스피에르가 연설하려 하자 의원들이 '독재자는 내려가라'라고 외치며 그를 체포하여 단두대에 처형하면서 테르미도르 반동으로 공포정치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