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업을 해본다는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부지원으로 시작해서 매장이 있는 카페가 아닌 배달 전문 카페로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전 유명 프랜차이즈에서 3-4년동안 근무도 했었고(물론 앞으로 배워나갈게 더 많겠지만요) 이 창업을 본업으로 삼기보단 투잡으로 시작해나가고 싶은데 무리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프랜차이즈 경력이 있고 정부지원과 배달 전문 형태로 초기 비용을 낮춘다면 투잡 창업도 가능하겠으나 배달 앱 경쟁이 치열하고 주문 집중 시간에 본업과 병행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철저한 시간 관리와 운영 전략이 필요합니다

    뭐든 자본이 넉넉해야 살아남는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잡이면 본업에 무리가 안가면서 카페 운영을 하셔야 하는데요.

    사실 자영업이라는게 목숨걸고 하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투잡의 개념으로 접근하시는것은 제가 장사를 해본 입장에서 상당한 리스크를 가지고 가는것이며 가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본업이든 부업이든 한곳에 역량을 집중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잘못하면 본업과 부업 두가지 전부 놓칠수 있습니다.

    모쪼록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카페 근무 경험이 3~4년 정도 있으시다면 완전 무경험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특히 매장형이 아닌 배달 전문 카페는 초기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소자본 창업으로 접근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다만 카페는 커피를 잘 만드는 것보다 배달앱 수수료, 원가율, 재주문율, 마케팅 관리가 수익을 좌우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본업을 유지한 상태에서 바로 큰돈을 투자하기보다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 운영이 가능한 구조인지부터 현실적으로 계산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정부지원금이 있다고 해도 결국 운영 적자가 나면 지원금보다 손실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예상 매출보다 월 고정비와 손익분기점을 먼저 계산해 보시고, 6개월 이상 적자가 나도 버틸 수 있는 자금이 준비되어 있다면 투잡 형태의 도전은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카페 배달 전문 사업으로 시작하는 아이디어, 정말 요즘 트렌드에 딱 맞고 좋은 생각 같아요! 프랜차이즈에서 3-4년 일한 경험도 충분히 큰 자산이고, 이미 기본 운영 노하우가 있으니 배우면서 투잡으로 시작해도 무리가 크지 않을 거예요. 배달 전문 카페는 임대료나 인테리어 부담이 적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서 자본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정부지원도 잘 활용하면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으니 준비를 차근차근 잘 한다면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거라고 봐요. 다만 투잡으로 하면 시간 관리가 중요한 만큼, 본업과 병행하며 무리하지 않게 운영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는 게 필요해요.

    또한 물량 조절, 메뉴 개발, 고객 관리에 신경 쓰면 초반에 좋은 반응을 얻기 쉬워요. 배달 중심 카페 특성상 SNS 홍보나 배달 앱 마케팅도 꾸준히 하면서 고객층을 넓혀가면 성공 확률이 더 높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