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는 제대로 된 세대가 아니기 떄문에 구분이 안됩니다.
단어 자체가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20~40대 청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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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2012년 사이에 출생한 Z세대(중~고등학생)
둘을 합쳐서 부르는 한국에서만 있는 단어에요
다른 나라에서는 2,3세대 쯤 되는 것을 대충 합쳐버렸기 때문에 애초에 제대로 된 구분이 아니었고
그래서 그냥 "요즘 애들" 이랑 같은 느낌의 단어로 쓰이고 있죠.
세대 구분은 그 세대를 특정할 기준점이 필요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이름 자체가 '천년'인 만큼
2000년 초반이 전성기인 세대이고, 디지털에 적응하기 시작한 세대,경제 호황의 끝물에서 태어나 불황을 직격으로 받은 세대를 뜻합니다.
z세대는 태어날 때 이미 디지털이 세상을 점령한 세대, 불황 속에서 태어난 세대이죠.
이 둘을 합치는 것이 정말 말도안되는 이유입니다.
제대로된 구분인 Z세대의 다음은 현재 알파 세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AI와 알고리즘에 익숙해 졌으며 코로나 팬데믹의 끝물에 태어난 아이들이죠.
그 다음은 별일 없으면 베타가 될 겁니다.
그런데 알파도 Z랑 합쳐서 잘파라고 부르는 인간들이 있더군요
한국은 왜이렇게 세대를 합치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