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버블이 사라질수 있을까요?
아파트 가격이 버블이 심하다는데 버블이 사라질까요?
강남에 아파파트 가격이 너무나 비싸서 서민들은 꿈꿀수 밖에 없는 가격인데 지금은 광역시로 이동해 버블이 일어나고 있고 분양 아파트 또한 분양가가 너무나 올라버린탓에 엄두가 나지 않는데 기다릴수도 그렇다고 엄청 난 대출을 끼고 사는 방법도 아닌것 같은데..
참 난감한 현실에 답답합니다.
저도 아직 부린이지만 청약 시장에 뛰어든지 10회차 정도 된 사람으로서 몇 자 적어보면 현재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은 기이하게 높다고는 생각하며 모든 경제 상황이 사이클이 존재하듯 언젠가 부동산 고점시기도 하락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시기는 정확히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공급이 꾸준히 받쳐주고 인구가 계속 감소추세라면 부동산 고점부분도 많이 낮아질거라 봅니다
현재는 과도한 부동산규제와 무주택자 불안심리 등으로 부동산 가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며 규제완화 및 불안심리 해소 등이 보인다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매도자와 매수자의 줄다리기 매수자의 패닉바잉 매도자의 우위 위치 등 여러가지 요소등으로 현재는 버블이 말도 못하게 껴있다고 생각합니다
버블이 맞습니다ᆢ
하지만 이버블은 콜라처럼 바로 사라지는 그런 거품이 아닙니다ᆢ
5~6년전 홍콩을 다녀왔을때 그곳 24평형의 아파트가
4~50억이라고 듣고 놀랬는데요~
재작년부터 실감하고 있습니다ᆢ
우리나라의 인구변화나 인구 최고점ᆢ등등 고려해볼때
집값이 내려가야하는 시기가 지금이지만
국지적인현상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등은 관공서와 직장, 그리고 교육등을 감안할때 아직 최고점이 아니라고 할수있습니다ᆢ
수십년전에도 청년들이 절대적으로 직장생활로 집사기는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ᆢ
현재도 같은상황입니다ᆢ
단지, 가치만 달라졌을뿐 이런 현상은 없어지지 않을듯 합니다~
결국 대출을 이용한 지룃대방법으로 어떻하든 내집을 마련하고 대출금을 갚아나가며 내집장만에 기회를 놓치면 안될것입니다ᆢ
전세로만 살다 모아서 산다는 계획이라면
계속 전세금만 올려주며 이동하기도 힘들듯 합니다~
자본주의를 유지하는것이 인플레이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적절한 물가상승이 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더 나은 삶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수요/공급 인플레이션과 통화 인플레이션이 있습니다.
수요/공급 인플레이션은 부족한 공급으로 인해 물가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이고,
통화 인플레이션은 화폐를 많이 발생하여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서 물가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입니다.
작년 코로나로 인해 한국, 미국등은 평년대비 2배~4배의 통화량을 늘렸고, 이로 인해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나와서
부동산시장, 주식시장, 코인시장으로 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내년 대선이후 부동산시장은 더욱 상승할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거용 주택을 구입하는것입니다.
일시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안좋을때가 집을 구입할 기회입니다.
80년도에 주택복권 1등이 1억이었고, 그때 1억이면 서울에 아파트 1채를 사고도 남았습니다.
화폐가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험을 헤지 할 수 있는것은
주거용 부동산, 토지 등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의 유튜브 영상을 보셔서 세계 유명 경제학자들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