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쓴 건전지와 안쓴 건전지 구별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공정한애벌래35입니다.

새 건전지는 바닥에서 살짝 위에서 떨어뜨리면 툭하고 떨어지는 반면에 다쓴 건전지는 통통 하면서 튑니다

새거와 쓴거 둘다 준비하셔서

5CM에서 떨어트려보세요^^

그대로 서있으면 새 건전지^^

통통 튀며 쓰러진다면 다 쓴 건전지입니다^^!!

안녕하세요. 해툰83입니다.

건전지를 들고 5센치정도 위에서 놓으면 서있으면 새거 쓰러지면 다쓴거에요 그러니 한번 해보시면 바로 알수있어요

알칼라인 건전지 구분법은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건전지를 +부분을 위쪽으로 향하게 한 후 5cm 높이 정도에서 떨어뜨리면 새 건전지라면 똑바로 서 있을겁니다.

하지만 다 사용한 건전지라면 통통 튀기며 쓰러질겁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완강한낙타10입니다.

그냥 원시적으로 한번 사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평평한 곳에서 건전지를 1~2cm 높이에서 떨어뜨립니다.

그 후 튀지 않고 서있으면 새것 튀어 가지고 넘어지면 다쓴 건전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하루입니다.

건전지를 이용한 전자기계나 현관문에 끼워보면서 확인 하는 방법이 있구요.

건전지 충전기가 있다면 건전지 충전기에 꽂아서 10분안에 파란불이 들어오는지 확인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빨간불이 지속되면 사용했던 건전지겠죠?

또한 간단하게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은 새건전지와 다쓴 건전지는 양손에 각각 들어보면 무게차이가 납니다.

새건전지가 조금은 더 무게감이 있어요. 동일 상품에 건전지라면 저울에 달아보셔서 확인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lattie입니다.

간단한 구별법은 건전지를 떨어뜨려 보는 것입니다.

건전지를 수직으로 바닥에 떨어뜨려서 튀어오르면 다 쓴 건전지이고, 튀어오르지 않으면 덜 쓴 건전지 입니다.

건전지를 다쓰면 내부 전해물질이 결정화되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튀어오르는 성질 때문입니다.

아주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시중에 건전지 테스터기 라고 하는 것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도 몇천원 정도로 아주 저렴하니 저런걸 하나 구입하셔서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