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교회 갈 생각만 하면 죽을생각만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입니다.
요즘에 가족들이 교회를 가라고 설득하는데 저는 교회 갈 생각만 하면 가기 싫어서 죽을 생각만 해요. 그래서 어떨 때는 너무 싫어서 방안에서 조용히 울면서 머리를 쳤어요.
내 자신이 설득에 넘어가서 바보같고 멍청한 것 같은거예요.
교회 가기 싫은 이유가 태어났을 때부터 교회에 갔어요. 하지만 계속 교회를 다니다가 교회 불만이 폭발했나 봐요.
교회에는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한데 전도사라서 친해지고 목사님이라서 친해지는 게 싫고 부모님은 몇 번 봬서 잘 알지만 저는 잘 모르는데 머리 만지고 토닥토닥하는 게 싫어요.
그리고 반에 지정이 되면 전화번호를 교환해서 일요일에 올 수 있는지 물어보고 교회에 안 가는 애들은 카톡으로 설득해서 교회에 오라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교회 가는 것보다 죽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