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고 싶지않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기독교 입니다. 옛날부터 교회를 강요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얻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갈 때마다 죽고 싶은 생각이 충동적으로 들어서 이번에는 진짜로 가고 싶지가 않아서 진심으로 친구들과 부모님께 교회 가고 싶지 않다고 마음을 떨어놓았습니다.

가족들은 저의 얘기를 들었지만, 부모님은 미셩년이라서 부모님 하는 데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죽을 생각도 한다고 말을 진심으로 했지만 안 믿었습니다.

전에 교회 선생님이 오시는 날에 친구랑 약속 없으면 교회 오라고 해서 거절을 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수락은 했지만, 이번에만 가고 다음에는 안 간다고 했는데 그때 봐서라고 부모님이 말씀했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고 믿음이 안가서 죽고 싶습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께서 종교에 대해 강압적인 부분이 크신가 보네요. 아직은 부모님을 통해 지원받는 부문이 큰 나이라 부모님 말씀을 따라야 편한 부분이 있어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면서 당분간은 버티시다가 독립후엔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시는게 어떨지...

    스트리스 너무 받지 않길 바랍니다.

  • 아직은 공부도 해야하고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한 나이네요. 종교는 자유로이 가질수 있읍니다만 부모님의 강요는 조금 부당한듯합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나쁘게 하려는 뜻은아닐것입니다. 어려서는 부모님의 뜻을따라보셔요~~

  •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야하는데 질문자의 부모님이 강압적이시군요. 꼭 같이 가야된다고 하는 이유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부모님께서 자식이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보장을 해줘야하는데 너무 종교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자식의 성장에도 방해가 되고 요즘 세대 아이들이 어떤 성향인지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근데 내 몸을 살생하려는 선택은 절대로 안됩니다.

    꼭 생을 마감하지 마세요. 한번뿐인 내 인생살이를 부모님 때문에 마감하고 싶으세요? 자유를 보장하는 요즘시대에 꼭 강압적인 사람들이 있는 시대인데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부모님의 말씀을 꼭 따라야하는 법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따라야할 게 있고 그렇지 않아야 될 때도 있어요.

    부모님께 진정성있게 대화로 타협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꼭 살생하지 않고 자유롭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괜찮아요~ 자신을 토닥토닥 달래보시고 항상 힘내세요~

  • 부모자식사이라도 종교나 정칙적인 성향을 강요할순없다고생각합니다.

    정확하게 다시한번 본인의 의사를 표현해주는좋겠네요.

  • 부모님이 믿음이 강하신가보네요

    종교를 강압한다는건 정말 하느님도 싫어할텐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대화도 안되나요?

    참 골치아프겠어요.

  • 정말 가기 싫은데 자꾸 가자고 해서 속상하시겠어요.

    아무리 미성년자여도 종교는 개인의 자유이고, 따라서 선택도 본인 몫이랍니다. 부모님께 종교를 선택하는 건 제 몫이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자꾸 강요를 하면 반감이 생겨서 오히려 가기 싫은 마음이 생기고 부모님에게도 반감이 생긴다고 말씀하세요. 밑도 끝도 없이 죽고 싶다고 하지 마시고.

    그리고 부모님이 왜 자꾸 본인을 교회에 가게 하고자 하는지 그 의도와 목적을 파악하세요. 본인이 은연 중에 죽고 싶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 것 아닌가요? 아무리 힘들어도 보통 사람들은 죽고 싶다라는 말을 이렇게 글로 적지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습니다. 그러니 부모님은 불안하고 또 그 불안한 마음 때문에 본인에게 기독교를 강요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부모님이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에 말이죠. 그러니 "죽고 싶다. 살고 싶지 않다." 라는 부정적이고 극단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하세요. 나를 챙겨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 얼마나 나를 걱정하시면 저러실까. 나를 책임져주시는 부모님이 계셔서 다행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 라고요.

    부정적인 생각을 개선하지 못하고 어제처럼 오늘을 살면 부모님은 계속 본인에게 종교를 강요할 것입니다.

  • 부모님의 통제와 교육이 그러하시다면 지금은 우선 눈감고 말씀 들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불화도 좋지 않으니까요. 성인이 되시면 본인의 의지와 선택에 따라 종교 선택 꼭 하시구요!

  • 힘드시겠지만 젊은인생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됩니다...성인되어서 부모님이랑 연을 끊으시길 바랍니다....저도 어렵게 살아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 저도 모태신앙이었는데 친한사람도 없는 재미도 없는 교회를 왜 가야되냐 싶었는데 꾸역꾸역 갔었어요. 질문자님처럼 죽고싶을만큼 가기 싫었던 건 아니지만..

    아마 교회를 갔을때 즐겁지가 않아서 그렇지않나 생각하는데 교회를 한동안 안가보는게 질문자님께 가장 좋겠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교회를 부보님이 보내서 간다고 생각하가보다

    가서 친구들과 논다던가 좋아하는 사람을 보러 간다던가 하는 목표가 있으면 좀 낫지 않을까요? 진지하게 말씀하셔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결국 30년이 넘게 교회를 잘 다니고 있긴 합니다

  • 지난 번에도 답변했는데 꼴랑 이런걸로 살고 싶지않다고 하는거보니 젊은학생이 너무 배부르게 편하게 사셨네그려,,

    제발 정신차려요.

    이딴 일로 죽을거 같으면 이 세상에 살아있을 사람이 없겠네요.

    코인받고 싶어서 그런가 본데..

    그래도 성의껏 좀 질문합시다!

    기분 더럽게 죽네마네 집어치우셔!!!

  • 안녕하세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부모님이 강압적이시군요.

    정말 싫다고 지속적으로 어필하세요.

    살고싶지 않을 정도로 싫다는데 끝까지 강요하는게 답답하네요.

    종교는 권유 할 수는 있지만 강요는 하면 안돼는데 부모님이 완강하시니 계속 어필하시고 설득해보세요.

    힘드시겠지만, 너무 극단적인 생각은 마시고 지속적으로 말씀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가고 싶지 않은 교회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군요. 가족이 모두 교회를 나가는 관계로 가고 싶지 않은 교회를 가야하니 많이 힘들었겠네요. 부모님께서 질문자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어줄 수 있으면 좄겠다는 생각입니다. 지속적인 본인의 생각을 어필하세요.

  • 종교는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부모님 이라고 자식을 맘대로 종교 선택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가기 싫으면 가지 마세요.

    강하게 어필하세요.

    어느 종교가 좋고, 싫다는 이유가 아니라 당사자 본인의 선택의 자유입니다.

  • 현재 미성년이고 부모님의 보호와 도움이 필요하기에 부득이하게 따를수밖에 없는 상황이군요.

    성인이 되면 부모님과 의논하셔서 종교의 선택은 자율적으로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 친구랑 약속 없은면 스스로 가겟다 하섯는데요? 부모님이 강제로 기독교 데리고 가시나요? 매일매일 가는것면 방법이 없네요 기독교 가셔 어느정도 시간이 보내나요..? 고등학생이면 알바라도 구해서 바빠써 못간다 공부등 핑계를 되는것도 방법

  • 참 어쩔수없는 부분이네요....성인이라면 그래도 어느정도 독립을 생각해볼만도한데 미성년자라 그런 어려움이있어서 가족이랑 타협을 잘보는수박에없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