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어느정도 금액이면 괜찮은 편일까요?

월룸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서울은 아니고

경기권 정도로 알아보고 있는데

보증금이 높아도 최대한 월세를 줄여보려고 하는데

보통 어느정도 금액대가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요새 많이 올라서 걱정이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기권 원룸 월세는 지역과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보증금 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사이에 월세 45만 원에서 70만 원 정도가 가장 흔한 구간입니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원, 성남, 광명, 안양 같은 지역은 이미 서울 외곽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와 있어서 기본적으로 60만 원대가 많이 형성되어 있는 편입니다.

    반대로 평택, 양주, 동두천처럼 서울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이나 역과 거리가 있는 구축 원룸의 경우에는 월세 30만 원에서 50만 원대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요즘 시세를 기준으로 보면 월세 45만 원에서 60만 원 정도가 평균적인 수준이고, 60만 원에서 80만 원대는 역세권 신축이나 입지가 좋은 곳이라 다소 높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증금을 더 올리는 대신 월세를 낮추는 방식도 많이 쓰이는데, 예를 들어 보증금 500만 원일 때 월세 60만 원인 집이 보증금을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정도로 올리면 월세가 45만 원에서 50만 원 수준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보증금을 올리는 만큼 전환 이율이 적절한지도 같이 따져보는 것이 중요해서 무조건 보증금을 많이 넣는 게 항상 이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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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경기권 원룸 기준으로 보면 월세 30만원대면 꽤 저렴한 편이고, 40~50만원대가 가장 흔한 수준인 것 같아요 ㅎ 역세권이나 신축이면 60만원 이상도 많고요.

    보통은 월 소득의 2075만원 이하가 부담이 덜한 편이에요.

    질문자님처럼 보증금을 조금 높이더라도 월세를 낮추는 전략이 장기적으로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관리비까지 꼭 확인하세요! 월세 40만원인데 관리비가 15만원이면 생각보다 부담이 크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