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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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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전쟁이 난다면 증권사로 매수해놓은 한국주식, 미국주식은 어떻게 되나요?

만약에 우리나라가 전쟁이 난다하면 증권사를 통해 매수해놓았던 주식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것도 그대로 묶인채로 사용할수 없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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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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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전쟁이 나면 대부분 죽을 거고요 거래소에 정보들은 자동으로 백업이 되어 있습니다 백업 시스템까지 파괴가 된다면 찾을 방법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도 거래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이 나면 주식시장도 멈추기 때문에

    그대로 묶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장 기업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없어지는 것은 아니나,

    전쟁이 나는 상황에서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 자체가 없어져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미국주식은 기업은 안전하겠지만 당장 매수하신 곳이 한국 증권사일테니 당장 거래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 상황에서는 실물 금이 그나마 안전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23조에 따라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이 됩니다.

    주식이 사라지지는 않으나 전쟁으로 인한 주가 폭락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식에 대한 소유권은 변동이 없으며 주가하락등의 손실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난다고 해도 증권사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주식은 문제가 없지만 그 가치는 하락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시스템이 붕괴된다면, 거래가 불가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 상황이 발생하면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모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한국에서 전쟁이 발생할 경우 한국 주식 시장은 폐쇄되거나 거래가 중단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증권사 계좌에 보유한 주식은 매도하거나 출금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단, 주식 자체는 개인의 소유로 남아있기 때문에 전쟁 이후 시장이 재개되면 다시 거래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미국 주식은 한국 내 전쟁 상황과 관계없이 미국 증시에서 거래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한국과 관련된 주식을 미국에서 매수한 경우 해당 주식의 가격이 급락하거나, 거래가 제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주식은 전쟁 상황에서 묶일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 주식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거래 가능성이 유지됩니다. 따라서 전쟁 리스크를 대비한 자산 분산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만약에 전쟁이 난다면 증권사에 매수해 놓은 한국 주식, 미국 주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록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전쟁이 끝난 다음에는 찾을 수 있을 것이지만

    전쟁 중에는 종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주식 시장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주식 거래에 제한이 걸리거나 증권 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주식 자체는 여전히 보유될 수 있지만, 시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거래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혁철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해본 적이 있어요. 특히 주식이나 금융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보면, 전쟁이나 국가 위기 상황에 대한 걱정이 클 수밖에 없더라고요. 몇 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와 팬데믹 때도 비슷한 질문들이 많이 나왔었죠. 당시 저도 주식시장 폐쇄와 자산 동결 같은 극단적인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할지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선,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주식시장은 일시적으로 폐쇄될 가능성이 큽니다. 거래 자체가 중단되면, 보유한 주식은 그대로 계좌에 묶여 있게 되죠. 다행히 증권사의 시스템은 예탁결제원을 통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있으니, 주식 자체는 법적으로 본인의 자산으로 보호됩니다. 다만, 경제가 불안정해지면 주식 가치는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같은 해외 자산은 비교적 안정적일 수 있지만, 전쟁 상황에서는 정부가 외환 송금이나 해외 거래를 제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이런 걱정을 하면서 선택했던 방법 중 하나는 자산을 분산 투자하는 것이었어요. 금, 달러 같은 안전자산에 일부를 배분하고, 유동성을 높여 언제든 현금화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했죠. 요즘도 금융 전문가들은 이런 분산 투자와 대비를 강조하더라고요.

    먼저, 지금 보유 중인 자산을 한 번 점검해보세요. 한국 주식, 해외 주식, 현금성 자산의 비율을 조정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전쟁 같은 불확실성을 염두에 둔 안전자산 비중을 조금 늘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하면 갑작스러운 위기에도 조금 더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 거예요.

  • 안녕하세요.

    어느 정도의 수준의 전쟁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번 비상 계엄령의 정도라면 주식 시장은 정상 진행 된것으로 보입니다.

    이 보다 더 심한 수준이라면 주식 시장은 거래가 일시 중단이 될 수 있으며 매도나 환매가 어려워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자산 통제나 제한도 있을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났을 경우 증시가 열린다면 매매는 지속할수 있지만 웬만한 주식 가격들이 전부 폭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증권사에서 거래를 임시 정지 시킨다면 내가 소유한 증권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쟁 중에 해당 기업이 망하거나 없어지면 가지고 계신 증권이 상장폐지 될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전쟁이 나도 전쟁이 실제 벌어지는 곳을 제외하면 일상생활이 되고있습니다.

    대부분 정상적으로 거래가 가능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