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나 펀드 투자 시 단일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업종에 나누어 분산 투자해야, 특정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한 손실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나요?

주식이나 펀드 투자 시 단일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업종에 나누어 분산 투자해야, 특정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한 손실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뭐 틀린 말은 아닙니다.

    분산 하는 만큼 이론적으로 리스크가 줄어드는게 맞고, 그 리스크가 줄어드는 만큼 돈 벌 확률도 줄어듭니다.

    일단 주식시장이 무너지면 종목관계없이 다 무너지긴 합니다. 근데 여기서도 하락폭이 각각 다르죠.

    그리고 어떤 산업이 잘나가면 내 포트폴리오에 그 산업이 있다면 또 수익이 나기도 하고요, 하지만 다른 종목이 별로라서 수익은 적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접근 하는 거면 시장ETF가 가장 좋습니다. 여러 산업이 자동으로 들어가있으니 낙폭은 적고, 못하는 기업 알아서 퇴출 시키고 그렇게 해주니까요.

    그리고 시장수익률 이기는 사람도 거의 없고요. 장기적으로요.

    근데 사람이 남들 2배 벌었고 얼마 벌었고 이러면 나는 뭐하는거지?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단일 종목 갔다가 크게 잃기도 하고 따기도 하고 그렇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본인 선택이에요. 대신에 단일 종목은 정말 치밀하게 연구해서 그 회사의 미래를 최대한 합리적으로 점쳐야 하는 거라 어렵습니다. 그러니 일반적으로는 시장ETF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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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일반적인 경우에는 그렇게 됩니다.

    단일 종목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률도 가능하지만

    반대로 높은 손실도 가능하기에

    분산 투자는 필수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시드 머니에 따라 다릅니다. 시드머니가 작다면 분산 투자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만큼 수익금이 최소화 된다는 의미입니다. 반면에 시드머니가 1억 이상이 된다면 분산 투자 하는것이 좋습니다. 순환매 장세도 고려해서 5종목 이하로 비중을 나눠서 관리하는것이 이상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 업종에 분산하면 특정 산업의 침체나 악재가 전체 자산에 미치는 충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금융, 소비재 등이 서로 다른 경기 흐름을 보인다면 한 업종의 하락을 다른 업종이 일부 완충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단순히 종목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수익률 움직임이 다른 자산을 함께 보유하는 것입니다. 분산투자는 손실 가능성을 없애거나 수익을 보장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변동성을 낮추고 투자 결과를 안정시키는 대표적인 위험관리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말씀하신 부분과 같습니다. 한 종목이나 한 업종에 집중 투자하면 해당 기업이나 산업에 문제가 생겼을 때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반도체, 금융, 헬스케어, 배당주 등 여러 자산에 나누어 투자하면 한쪽의 손실을 다른 쪽이 일부 보완할 수 있어 변동성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분산투자가 손실을 없애주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 전체가 하락하면 대부분의 자산이 함께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특정 종목에 올인하는 것보다 분산투자가 안정적인 수익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유리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