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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중 케이던스가 높아질수록 호흡도 빨라지는게 정상인가요?
호흡을 발박자에 맞춰서 하다보니 케이던스가 높아지면 호흡도 빨라지는데 호흡이빨라지면 호흡이 가파져서 텀이 길어져 케이던스가 다시 낮아지는 현상이 생기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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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호흡은 발이 지면에 닿을 때마다 하게 될텐데요.. 결국은 케이던스와 연결이 되겠지요.
호흡이 느려지면 자연스레 케이던스도 낮아지게 되구요.
케이던스에 맞춰서 호흡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170~180 정도로 유지하시고 호흡도 그에 따라 갈 수 있게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러닝중에 케이던스가 빨라진다는것은 더 많이 움직이고 있고 그만큼 우리몸의 필요한 산소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호흡이 더 거칠어지는것이 정상적입니다.
그래서 러닝을 하실때는 케이던스를 일정하게 유지하시는게 좋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터벌트레이닝을 통해 자신의 한계치를 높여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