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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할때 케이던스가 중요한지?!?!

안녕하세요

요즘 일주일에 세번은 러닝을 하는것 같은데

케이던스가 중요하다고 해서요

근데 케이던스를 늘리려고하니 자세가 좀 러닝못하는사람..?처럼 뛰게 되더라고요? 보폭이 줄여지니 약간 뛰는자세 타이밍이 안맞다고 해야하나?

그냥 원래 뛰던대로 뛰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현재 자신의 평균 케이던스부터 확인하세요

    스마트워치나 러닝 앱을 통해 평소 편하게 뛸 때의 케이던스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현재 케이던스가 158이라면 당장의 목표는 180이 아니라 165 정도로 잡는 줍니다

    이 정도의 차이는 자세가 크게 무너지지 않고 적응할 수 있는 범위에요

    5에서 10정도 소폭 높여주세요

    ​보폭을 줄이는 게 아니라 발을 빨리 떼는 느낌으로

    보폭을 좁혀야지라고 생각하면 종종걸음이 되요

    그 대신 지면에 닿은 발을 바닥에서 빠르게 털어내듯 뗀다 혹은 골반 아래로 발을 가볍게 떨어뜨린다는 느낌에 집중해 보세요

    원하는 케이던스의 비트감 있는 음악이나 러닝용 메트로놈 앱을 틀어놓고 박자에 맞춰 발을 굴려보면 리듬을 잡기 훨씬 쉬워집니다

    케이던스가 낮고 보폭이 지나치게 넓으면 발이 몸의 중심보다 한참 앞에서 땅에 닿게 되요

    이는 달릴 때마다 무릎과 관절에 브레이크를 거는 충격을 주어 무릎 통증이나 정강이 통증을 유발해요

    케이던스를 높이면 위아래로 덜 덜컹거리게 수직 진폭 감소되어 체력 소모가 줄어들고 지면 접지 시간이 짧아져 착지 충격을 튕겨내는 리듬감을 타기 쉽습니다

    요정도로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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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능하면 케이던스는 175이상 맞춰주시는게 좋기는 하더라구요. 제가 이제까지 뛰어본 결과 케이던스가 잘 맞으면 심박수, 페이스 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보폭을 줄여가면서 케이던스를 먼저 챙기시고 그 이후에 속도를 챙기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