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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할때 케이던스와 평균 페이스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러닝을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된 런린이 입니다~

최근 러닝하면서 생긴 궁금증인데 빠른 페이스로 달릴때는 평균 케이던스가 170후반에서 180초반에 머무르는 반면 느린 페이스로 달릴때는 케이던스가 같이 떨어지는 데 느린 페이스에도 케이던스를 유지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발이 지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릎이나 발목에 부상 위험이 있다고 그래서 러닝시 케이던스

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LSD러닝시 케이던스를 유지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러닝에서 케이던스와 평균 페이스는, 속도는 케이던스 × 보폭이라는 관계로 연결됩니다.

    빠르게 달릴수록 케이던스와 보폭이 함께 증가하고, 느리게 달릴수록 둘 다 줄어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따라서 LSD처럼 천천히 달릴 때 케이던스가 낮아지는 것은 정상이며, 이를 억지로 180에 맞추려 하면 보폭이 지나치게 짧아져 오히려 비효율적인 움직임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케이던스가 너무 낮아져 발이 지면에 오래 머무르고 충격이 커지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LSD에서는 본인의 평소 케이던스보다 약 5~10 정도 낮은 수준, 즉 165~175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범위로 볼 수 있습니다.

    유지 방법으로는 보폭을 줄이고 발을 몸 아래에 가볍게 떨어뜨리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팔 스윙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자연스럽게 케이던스도 안정됩니다. 또한 170bpm 정도의 메트로놈이나 음악을 활용하면 리듬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가볍고 빠른 접지와 안정적인 리듬을 만드는 것입니다.

  • 러닝 무심코 시작하셨다가 부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데 3개월차이신데 케이던서의 중요성을 파악하신점은 진짜 대단하신것같아요

    페이스는 케이던스와 보폭의 곱으로 결정됩니다

    빠른페이스에서는 다리회전과 보폭이 모두 늘어납니다. 느린세이스는 보폭을 줄이더라도 케이던스를 높게 유지하여 지면 접촉 시간을 최소화하는것이

    관절에 충경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보폭을 줄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발바닥이 몸의 중심 바로아래 착지 하도록 신경쓰면서 달려보세요 ~

    그리고 저는 음악을 활용하는 방법을 하는데요

    유튜브에 180 bpm 음악이나 러닝운동 음악 찾아보시면 리듬감이있는 음악들이 있습니다

    일정하게 착지하는 훈련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팔꿈치도 짧고 경쾌하게 흔들어주면 하체 케이던스가 떨어지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낮은 페이스에서 발을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어색하고 뭔가 느낌이 촐싹대는 듯한 자세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2주 정도 의식적으로 연습하시면 관절의 피로도가 줄어들고 더 긴 거리를 편안하게 달리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러닝 잘하시는 분들 보시면 쉽게 표현해서 촐싹 거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록 가볍게 보폭 좁게 달리십니다

    상상하시면서 달리시면 충분히 훈련하시기 좋으실것 같아요 !

  • 저도 느린 페이스로 달릴 때 케이던스가 같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봅니다.


    러닝 속도는 결국 보폭이랑 케이던스가 같이 만들어내는 거라서, 페이스를 낮추면 케이던스도 어느 정도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LSD 할 때도 케이던스를 너무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면, 보폭을 줄이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느리게 뛰면서 케이던스를 유지하려면 발을 앞으로 길게 뻗는 게 아니라, 몸 아래에 짧게짧게 놓는 느낌으로 뛰어야 합니다.

    빠른 페이스에서 170후반~180초반이 나오신다면 러닝 리듬은 이미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LSD에서는 굳이 180을 억지로 맞추기보다 165~175 정도만 유지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느린 조깅에서 180을 억지로 맞추려다가 자세가 어색해지면 종아리나 발목에 부담이 갈 수도 있습니다.

    저라면 LSD 할 때는 “빠르게 뛰자”가 아니라 “짧고 가볍게 딛자”에 신경 쓸 것 같습니다.'
    발이 지면에 오래 붙어 있는 느낌이 들면 보폭을 더 줄이고, 발을 툭툭 가볍게 떼는 느낌으로 가면 케이던스가 조금 덜 떨어집니다.

    메트로놈 앱이나 170BPM 정도 음악을 틀고 뛰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180에 맞추지 말고 165, 170, 172 이런 식으로 조금씩 올리는 게 좋습니다.

    정리하면 느린 페이스에서 케이던스가 떨어지는 건 정상이고, 부상 방지를 위해서는 숫자 자체보다 과한 보폭을 줄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SD에서는 180 고정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짧은 보폭과 가벼운 착지를 유지하는 쪽으로 연습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