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러닝 평균 심박수 어느정도가 괜찮을까요?

요즘 러닝에 푹 빠져있는 런린이 입니다~

러닝할때 페이스를 너무 올리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자꾸 기록에 신경을 쓰다보니 호흡을 관리한다고 하는데 평균 심박수가 180대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혹시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러닝 중 평균 심박수가 180대라면 대부분 사람 기준에서는 상당히 높은 강도로 달리고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러닝 심박수는 최대심박수(보통 220에서 나이를 뺀 값)를 기준으로 나누는데, 건강하게 지구력을 키우는 구간은 보통 최대심박의 60~75% 정도인 가벼운중간 강도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숨이 약간 차지만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페이스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180대 심박수는 개인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경우 최대심박의 85~95% 이상에 해당하는 높은 강도로 볼 수 있어서, 매번 이렇게 달리면 체력 소모가 크고 회복이 충분히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기록 향상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초보 단계에서는 부상 위험이나 과훈련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런린이 단계라면 기록보다는 심박을 조금 낮추는 방향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130~150 정도의 구간에서 천천히 오래 달리는 연습을 하면 심폐지구력이 먼저 올라가고, 이후에 자연스럽게 속도도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숨이 너무 차지 않고 편하게 달릴 수 있는 페이스를 기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러닝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