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한 절친 결혼식 하객룩 문으드립니다
진짜 찐친 결혼식 입니다.
양복입을 일이 많지 않아 그런데
혹시 청자켓 셔츠 청바지는 너무 예의 없을까요….?
역시 정장으로 가는게 친구 및 친구 부모님께 예의겠죠??
청자켓에 청바지는 결혼식 복장으로는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그 복장으로 친구의 결혼식에 간다면 친구가 실망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절친 결혼식 하객룩으로 정장을 입고 가면 더 깔끔하고 사진을 찍더라도 이쁘게 나올 수 있지만 굳이 요즘에는 정장을 고집하지 않고 자유롭게 입되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정장이 있으면 정장을 입고 가는 것이 보기에는 더 좋을 거 같아요.
요즘은 결혼식에 양복을 입지 않아도 괜찮지만 그래도 청자켓 청바지는 결혼식 복장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깔끔한 셔츠에 슬랙스 바지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친구 결혼식이잖아요. 그러면 친구들 사진도 함께 찍을텐데 청바지 차림은 아닌것 같습니다. 양복을 입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단정한 캐주얼 옷은 몰라도
청자켓 셔츠 청바지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결혼 하객룩들이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단정한 차림은 몰라도 청자켓과 청바지는
친구분은 괜찮다해도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정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캐주얼한 분위기의 옷을 입어보시는 것을 권유드려봅니다. 청자켓은 너무 편한 옷으로 생각되어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친한 절친이라면 예식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가셔야죠.
아무리 하객룩이 자유도가 주어진다고 해도 절친의 결혼식에는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추는 것이 예의라고. 봅니다.
솔직히 청자켓, 청바지는 먼 사이라도 하지 않는 복장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