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주인들은 왜 주택공사를 통해 하는 것을 안좋아하나

1. 전세집을 찾다보면 LH, GH가능인 집은 적던데 집주인들이 왜 주택공사들을 통해 하는 것을 안좋아하나요? 일반인들도 목돈 마련하기는 힘드니까 공사를 통해 하면 집주인도 좋은데

2. 공사통해서는 수도권 기준 1억3천까지 되는데, 그 이하의 전세매물 중에 주택공사로 가능한 비율은 어느정도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전세집을 찾다보면 LH, GH가능인 집은 적던데 집주인들이 왜 주택공사들을 통해 하는 것을 안좋아하나요? 일반인들도 목돈 마련하기는 힘드니까 공사를 통해 하면 집주인도 좋은데

    ==> 우선적으로 공시가격이 낮은 경우 보증받을 수 있는 보증금액도 상대적으로 낮아 지기 때문입니다.

    2. 공사통해서는 수도권 기준 1억3천까지 되는데, 그 이하의 전세매물 중에 주택공사로 가능한 비율은 어느정도 되나요

    ==> 공시가격의 126% 이하가 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임대인은 심사 승인까지 2~3주 걸리는 잔금 지급 기간과 복잡한 서류 절차를 꺼리며 임대소득이 투명하게 노출되어 세금 부담이 늘어나는 점을 가장 큰 기피 요인으로 꼽습니다. 수도권 1.3억 이하 매물 준공 승인 기준인 부채 비율을 충족하는 집은 약 20% 미만으로 저가 매물일수록 선순위 채권이 많아 권리분석에 탈락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일반 세입자와 달리 공사가 개입하면 주택수리나 원상복구 책임 소재가 까다로워질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집주인들은 절차가 간편하고 관여가 적은 일반 전세 계약을 훨씬 선호합니다. 매물을 찾을 때는 부동산에 미리 연락해서 승인 시 즉시 계약 조건을 걸고 집주인에게는 공사측의 도배 비용 지원등 사소한 이점이라도 적극적으로 어필하여 설득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주인은 공사의 엄격한 권리분석 절차와 임대소득 노출과 보증금 반환 관리의 번거로움 때문에 일반 전세 계약을 훨씬 선호합니다. 공사 표준계약서는 임차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임대인이 원하는 특약 작성이 어렵고 심사기간이 길어 잔금 일정을 맞추기 까다롭다는 점도 기피 원인입니다. 수도권 1억 3천만원 이하 매물 중 공사 승인이 가능한 집은 대출이 거의 없느 우량 매물이어야 하는데 이런 집은 일반 전세로도 금방 나가기에 실제 가능 비율은 10~20%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매물 자체가 귀하고 심사 탈락률이 높으므로 부동산 방문 전 반드시 해당 매물의 LH, GH 승인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발품을 파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겉으로 보면 국가기관이 끼면 더 안전할 것 같은데 왜 집주인이 꺼릴까?라는 의문이 생기죠

    실제로는 안전성보다 절차·조건·유연성 문제 때문에 선호도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빨리 계약되는 일반 세입자를 더 선호합니다

    ,정확한 공식 통계는 공개된 게 제한적이지만, 시장 체감 기준으로 보면

    체감상 10~30% 수준입니다 (지역·시기 따라 변동 큼)

    좋은 집 찾기보다 조건 맞는 집 찾기로 접근해야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

  • 안녕하세요. 유승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걱정이 많으셨겠네요

    결론은

    1. 까다로운 권리분석입니다. 공사는 세금으로 보증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해당주택의 빚이나 선순위 보증금 상태를 매우 엄격하게 따집니다.

    2. 복잡한 계약 절차와 시간소요입니다. 일반계약은 당일에 바로 도장을 찍을수 있지만, 공사계약은 서류검토에만 며칠에서 길게는 1~2주가 걸립니다.

    임차인입장에서 좋지만 임대인 입장에서는 벌거로울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