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 1원 송금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
헤어진 뒤 제가 안 쓰는 통장으로 계속 1원 씩 보내면서 메시지를 쓰는데 이거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
계좌 삭제도 안 되고 차단도 안 되고 너무 짜증 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남친이 계좌로 1원씩 보내며 메시지를 남기는 행위는 반복성과 피해자의 불안 유발이 인정되면 스토킹(및 협박·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으니 즉시 신고·법적 대응을 권합니다 .
<무엇을 먼저 하실지 (단계별 권장 조치)>
증거 확보: 입금 내역(날짜·시간·입금자명), 입금 시 적요(메모) 캡처와 계좌 알림 화면을 저장하세요. 은행 앱 알림 기록도 스크린샷으로 남기면 유리합니다 .
은행에 상담·차단 요청: 해당 계좌의 입금 알림 차단이나 ‘입금 제한’(타인 계좌 차단) 같은 서비스가 있는지 은행 고객센터에 문의하고, 가능하면 상담 기록(녹취/문자)을 받으세요 .
경찰 신고: 반복적·의도적 연락 금지 의사(차단·무응답)를 분명히 했음에도 계속되면 즉시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스토킹·협박 혐의로 수사·잠정조치 신청(접근금지 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법적 조치(변호사 상담): 접근금지 가처분(잠정조치), 형사고소(스토킹처벌법·협박·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을 검토하세요; 반복성·협박성·불안 유발을 근거로 처벌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실행 시 유의사항 (짧게)>
증거를 삭제하거나 상대와 직접 대면, 감정적 대응(보복적 메시지 등)은 피하세요. 경찰·변호사에게 제출할 수 있는 원본(캡처, 은행 거래내역 PDF)이 중요합니다 .
만약 이미 접근금지 처분을 받아놓았는데도 계속 연락이 오면 즉시 경찰에 추가 신고하면 가해자에 대해 형사처벌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간단한 예시(경찰 신고할 때 말할 내용)>
“헤어진 뒤 연락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간) 동안 (횟수)번 제 계좌로 1원씩 송금하면서 (입금자명/적요 내용)을 남겼고 지속적으로 불안감을 느낍니다. 스토킹·협박으로 수사해 주세요.” — 이런 식으로 사건 개요·증거를 제시하세요
이건 스토킹에 해당되는 사항같아요. 지속적으로 열락하는 것도 스토킹에 해당하거든요. 그리고 이건 좀 개인적인 건데 .. 보내줄꺼면 좀 큰 금액으로 보내던가 1원이 뭐임..
제 생각엔 은행가서 상황설명하고 통장보여주고 통장 해지, 그 사람이 이체하는 걸 차단시키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경찰서 가서도 이야기해서 방법을 찾아야 할 거 같아요. 이건 선 넘은 듯..
이건 명확한 범죄행위입니다 글쓰신분이 불쾌하고 두려운마음까지 생긴다면 단호하게 하지말라고 설명하며 얘기하고 그래도 계속한다면 스토킹으로 경찰에게 꼭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엄청 나쁜 목적은 아니고 상대방을 잊지 못해서 하는 구차한 행위 정도로 이해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어떤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기에는 너무 안타깝기도 한 상황이네요
본인이 쓰지 않는 통장이라고 하니
그냥 안 보고 내버려 두시면 됩니다
그게 제일 현명할 것 같네요
다르게 본인을 위협하거나 하는 행동이 있을 시에는
필히 다른 조치를 취하시면 되지만요
정말 스트레스받는 상황이네요. 1원 송금에 입금자 메시지를 이용하는 건 상대방이 계속 연락을 시도하는 방식이라 불편함을 느끼는 게 당연합니다.
우선 해당 계좌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면 통장을 해지하고 새로운 계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면 은행 고객센터나 영업점에 문의해 특정인의 반복적인 소액 송금으로 피해를 받고 있다고 설명해 보세요. 은행에 따라 안내해 줄 수 있는 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행동이 계속 반복되고, 괴롭힘 수준으로 이어진다면 송금 내역과 메시지를 캡처해 증거를 남겨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속적인 연락 시도는 상황에 따라 스토킹이나 괴롭힘으로 판단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도가 심해지면 경찰이나 관련 기관에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무시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니, 우선 증거를 모으면서 은행에 문의해 가능한 조치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