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전에 친하게 지냈으나 지금은 안친한 동기 경조사를 챙겨야 할까요?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회사동기 였으나 지금 약 2년정도 서로 인사만하고 대면대면한 관계가 되었는데요 2년전 결혼식에 온 동기이긴하나 어찌됐든 지금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데요 조만간 결혼을 한다고 제가 남한테 들었습니다 그냥 결혼식은 참석안하고 축의금만 제가 받은것보다 10만원 더 해서 축의금만 내려하는데 이런것도 욕을 먹을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졔 생각에는 친하게 지냈던 회사 동기의 경조사를 챙기는 것은 인간관계 유지 및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현재는 서로 인사만 하는 정도의 관계라면 꼭 챙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 받은 축의금 보다 10만원을 더 추가하여 축의금을 보내는 것은 상대방에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므로,

    이보다는 간단한 축하 메시지나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을 경우 참석 여부에 대한 회신을 해주는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만약 직접 연락이 왔다면 상황에 따라 참석 또는 축의금 전달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그래도 님이 결혼할때 축의금을 받았으니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해도 더 넣지말고 받은 금액만큼만 축의금으로 보내시면 될듯합니다. 같은 회사 다니고 있는데 받고 넘어가기엔 좀 그렇지 않을까요?

  • 느낌대로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살다보면 만나고헤어지고반복인데 다챙길수는없더라구요.주어진상황에맞는 마음전달이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친하게 지내던 동료가 지금은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별로 안 친하다고 하면 축의금만 줘도 될 것 같습니다 굳이 참석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 회사에서 예전에는 친하게 지내다 지금은 그다지 친하지 얂은 동기가 결혼을 하는데 질문지님 깨는 청첩장을 주지 않은 상태 라도 결혼식장에 참석 하면 그 친구도 좋아 할것으로 생각을 합니다만 혹시 라도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면 가지 마시고 받은 만큼

    돌려 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사실 이런 경조사를 챙기는것은 본인 마음이기는 하지만 이미 여기에 글을 쓰신걸 보니 챙기고 싶지는 않으나, 받은게 있어서 돌려주려는 걸로 보입니다

    관계를 이어갈 필요가 전혀 없다면 안 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으나, 최소한의 예의를 차리시는 거라면 받은 만큼 돌려주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별도로 초대 한게 아니라면 그 분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을거에요

  • 사이가 안 좋아지셨다니 유감이네요! 일단은 회사동기와 학교동기 각종 모임동기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회사 동기는 업무로 맺어진 사이인것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서로 유대감이 높아보이니 높지가 않은게 사실입니다. 일단은 축의금을 받으셨다면 그 돈은 돌려주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참석 유무는 안가셔도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사이가 안좋으면 뭐 가볍게 하시는게 좋을듯하실것 같아요.

    안가고 싶으면 안가도 되실것 같기도 하시기도 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예전에 친하게 지냈으나 지금은 안친한 동기 경조사 챙기는것이 좋습니다. 본인 결혼식에 온 동기라면 되도록 가는것이 좋습니다.그냥 결혼식은 참석안하고 축의금만 제가 받은것보다 10만원 더 해서 축의금만 넣어도 나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 님께 청첩장 주지 않으면 받을만큼만 축의금을 결혼식 가는 다른 동료에게 맡겨 보내면 될 것 같아요. 굳이 더 10만원 더 보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욕을 먹다니요!! 오히려 연락이 오지 않을까요?

    고맙다구요!! 연락도 오지 않았는데

    축의금을 내고 그것도 더 많이 내신다면

    욕먹을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 사실 그쪽에서 청접장을 주지도 않았다면 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받았던 축의금이 있으니 받은 만큼 또는 5만원정도만 주면 될꺼같네요.

  • 이전에는 친했던 동기지만 현재 사이가 좋지 않다면, 축의금만 전달하는 것도 적절한 방법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을 보내는 것은 예의 바르고 적절한 대응입니다.

    동기와의 관계를 고려해 축의금은 받은 것보다 약간 더 보내는 것이 좋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결혼식 참석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축의금으로 좋은 뜻을 전하는 것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사이가 좋지 않고 결혼한다는 소식도 남에게 들었는데 만약에 첩정장도 주지 않았다면 질문자님이 받으신 축의금에 10만원을 더해서 보낸다고 그래서 욕을 하는 사람은 없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아뇨 질문자님 그정도면 정말 좋은 행동이신것같아요, 오히려 깔끔하다

    라는 인상까지 남기는데요 그러한 행동을 하신다면 필히

    상대쪽에서 오히려 질문자님을 좋게보실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또 동감해요

    좋은인상을 남길것같습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