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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네잎세잎클로버

네잎세잎클로버

25.12.10

회사 사무실 실내 베란다에서 전자담배 피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대표님이 대표실 옆쪽 베린다에서 창문열고 전자담배 펴서 대표실과 직원공간이 분리되어있는데도 냄새가 자꾸 나서 대표의 식구가 직원으로 있어서(대표식구인 사실을 제가 모르는줄 알고있어요) 은근슬쩍 둘이 있을때, 사무실에서 담배냄새 나지 않냐고 말해놔서 앞으로 신경은 써주실 것 같은데

아무리 담배가 기호식품이지만, 비흡연자를 배려해서

흡연실이나 옥상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는게 맞지않나요?

흡연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흡연자분들은 다들 회사에서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대로날씬한외계인

    그런대로날씬한외계인

    25.12.11

    안녕하세요

    어우 전담이면 양반이죠 저는 전직장 다닐때 상사가 사무실 내 가벽으로된 창고에서 연초폈어요 창문도 손바닥만한데 아무리 미니선풍기에 캔들 이런거 올려놔도 바람 방향따라 넘어오면 걍 옆에서 피는거랑 다를게 없어서 너무 고통스러웠네요ㅠ회의때 정식으로 말씀드리긴 했는데 지 기분 안좋으면 걍 안에서 피고.. 너무 배려심이 없는것같아요. 저희 부서 수가 작아 용기없어 신고못했는데 지금같으면 바로 신고합니다.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 비흡연자입니다.

    아무리 전자담배라고 하여도 간접 흡연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흡연하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비흡연자들은 냄새를 다 맡고 삶니다.

    정작 흡연하시는 본인들은 냄새가 난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 냄새가 난다 안 난다라는 개념이 없이 흡연하십니다.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알게 모르게 간접흡연을 하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면서 아무리 전자담배라고 하여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리 창문을 열고해도 안으로 들어올텐데요. 아무리 사장님이시라지만 그건 좀 요즘 시대에 아닌것같네요. 가족관계인분한테 말씀드렸다고해도 고치지 않으실수도 있습니다

  • 비흡연자인 입장에서 사무실 안 베란다에서 전자담배 피는 건 솔직히 좀 불편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ㅜㅜ 전자담배도 냄새가 은근히 퍼지고, 특히 실내 공간이면 금방 스며들잖아요.

    대표님이 신경은 쓰려고 하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흡연 공간 따로 있는 회사들도 많고 보통은 옥상이나 밖에서 피우는 게 기본 매너라고 생각하긴해요

    흡연자분들 입장에서는 전자담배라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비흡연자에겐 그 냄새도 꽤 스트레스라 서로 배려가 필요해 보임..!

    다른 회사들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은 실외 흡연구역에서 피고, 실내는 거의 금지라고 하더라구요.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적당한 거리 두는 게 제일 좋을 듯해요 😌

  • 담배 피는 사람들은 몰라요 비흡연자들은 담배 냄새 무지 싫어합니다 건강 생각해서 안 피우는데 상대방 때문에 간접흡연하는 것도 짜증나고요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연기는 본인들만 맡았으면 좋겠어요

  • 회사에 비흡연자도있고 흡연자또한 담배냄새를싫어하는사람들이많습니다. 원활한업무를위해 안피는게맞고 서로배려하는공간이기에 저는 그공간은이해가되지않습니다

  • 현재 대표님과 대표님 식구분에게 이미 간접적으로 불편함을 전달하셨고, 그분들이 앞으로 신경을 써주실 것 같다고 하니 상황이 개선되기를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그 후에도 냄새 문제가 지속된다면, 비즈니스 에티켓의 일환으로 "업무 환경 개선" 차원에서 정중하게 정식으로 건의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전자 담배라고해도 담배에 포함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엄연한 실내흡연에 해당됩니다. 다른직원들에게 피해가 갈텐데, 남들 시선의식은 안하나보네요

  • 밖에 나가기 귀찮고 추우니까 거기서 피는거잖아요. 저런 사람들 너무 많아요. 지적하면 전자담배가 어쩌구... 전자담배도 담배인데 뭔소리를 하는지! 슬쩍 말씀하셨으니 일단 두고보세요.

  • 전자담배인데 뭐어때 라는 식의 생각

    버려야합니다.

    더군다나 집베란다에서도 민원이 들어오는데

    회사는 더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강하게 말 하세요

  • 아무래도 회사 내에 실내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는 거는 솔직히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베란다라고 하더라도 일단은 그 냄새가 그대로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많이 있기 때문에 흡연을 하지 않는 분들한테는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회사에 계속 건의를 하셔서 어떻게 해서든 거기에서도 흡연을 못 하게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 보통은 회사에서 마련된 흡연장소에서 피는 것이 맞죠 보통은 건물 옥상이나 건물 1층에 마련되어 있고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다른 공간에 냄새가 다 들어가기 때문에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다만 그게 대표라서 뭐라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을 거 같은데 원래는 옥상이나 1층에서 피는게 맞죠

  • 전자담배는 당배이기 때문에 절대 실내에서 피우면 안됩니다. 피우는 입장에서 전자담배는 타르가 없어 냄새가 적고 영향이 작다고 생각하지만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냄새 맡는게 너무 싫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대표님이 아시고 안 피울거 같으니 다행이기도 합니다.

  • 전자담배는 공공장소에서 피면 안 됩니다. 연초든 전자담배든 본인 몸만 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민폐인데 왜이렇게 자각이 없을까요 ㅜㅜ

  • ㅠㅠ 담배도담배지만 전자담배는진짜

    아무리 지금자기보다 높은위치에 있다고해도 다른사람한테

    피해를쥬면 안대죠

    제생각에는 한번말해보는것도좋을꺼같아요

  • 회사 사무실 실내 베란다에서 전잠이라니 비흡연자로서 진짜 너무 싫네요 금연구역에서도 버젓히 흡연을 하거나 길 걸어다니면서 꽁초를 들고 다니면서 냄새를 풍기며 천천히 걸어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흡연자들이 너무 싫네요

  •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전자담배피면 냄새안나서 괜찮다는분들이 꾀나 많은거같아요 아이들잇는 집에서도 피는 사람잇더라구요

    전자담배라서 괜찮다는둥 ㅡㅡ

    흡연하는거 좋지만 제발 개념좀 차렸음좋겟네요

  • 비흡연자입장에서 정말 불편한 상황이네요..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냄새의 불쾌함이 있으니까요. 실내베란다에서의 흡연은 건의하고싶은 사항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12.11

    전자담배가 간접흡연에 더 안좋다는 연구도 있는데 아무리 대표님이라도 실내 베란다에서 하시는건 좀 아니시네요~

    올해도 얼마 안 남았으니 내년에는 건강으로 금연을 유도하면 어떨까요?

  • 당연한 예의죠. 전자담배든 연초든 본인들은 그 냄새에 평생 찌들고 익숙해져서 못 느끼지만 비흡연자들은 골목을 돌기도 한참 전에 '누가 또 골목에서 담배 피는군' 하고 보면 반드시 피는 사람이 있죠. 개코라서가 아니라 그만큼 담배냄새는 공기를 타고 확산이 잘 되는 거죠. 집안이나 차안에서 음식 먹는 것과 마찬가지죠, 먹다보면 자긴 어느새 익숙해져 모르지만, 밖에서 들어온 사람은 바로 아는 법이죠. (아마 담배 냄새에 관대한 흡연자들도 옆 사람이 퀴퀴한 방귀를 자꾸 뀌어대면 싫어할 걸요? 비흡연자한테는 담배 냄새가 결코 방귀 냄새보다 낫지가 않은데 그걸 모르더라구요)

    우리 나라에서의 흡연은 보통 조금 음성적인 방법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에티켓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담배란 걸 주로 십대 시절 반항이나 일탈의 일환으로 시작한 이들이 많다 보니, 일부러 거리에 침이나 가래를 남들 눈에 띄게 뱉고, 앞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꼬라보고', 꽁초는 마치 자기의 업적이나 되듯이 길거리에 함부로 버립니다.

    반항하느라 혹은 껄렁껄렁대느라 흡연하는 중고딩이나 건달이 자기 피운 꽁초 얌전히 주워가는 것도 웃기죠ㅎ . 그렇게 흡연을 배우니 10대든 70대든 피우고 길거리에 거리낌 없이 버리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마치 담배피는 이들은 법과 도덕의 면죄부를 받기라도 한 사람처럼. 쓰레기 하나 없는 거리에 평소에는 코푼 휴지나 과자봉투나 같은 걸 함부로 버리지 않는 사람도 이상하게 담배만 피면, 일말의 미안함도 없이 깨끗한 바닥에 꽁초를 버리고 가래를 뱉고 담뱃갑도 버리죠. 이상한 일입니다. 마치 얌전하다가도 차만 몰면 과속에, 음주에, 인도 위든 어디든 과감하게 불법 주차를 하는 사람들처럼요. 머리가 돌아버리죠. 애초에 시작을 잘못 배워서라고 봅니다. 여든이 넘어서도 못 고치는 병.

    한번 큰 망신을 당할 일이나 어릴 때처럼 그걸로 그게 뚜드려맞지 않는 이상 고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회사 사무실이 있는 건물 안에서 담배를 핀다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무슨 일찐 있는 학교도 아니고 인성이 안된 사람들끼리 모인 집단 같아 보이네요. 빠르게 나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