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 다른 진로를 시작하는 건 늦은 걸까요?
저는 현재 고3입니다. 중학교부터 한 진로만 여지껏 준비하고 달려오고 있었는데요 요즘 다른 진로가 끌리고… 정말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3에 다른진로라...사실 별로느린건아닌데요 만약 정말 확고한 변경이면 바꾸시길 바래요 단점이...진로를 자주 바꾸시면 차라리 자유전공을 학교가셔서 1년정도더 유예하시는것도방법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한 진로만 준비하고 달려오셨다면 그 진로가 어떤 진로인지는 모르겠고 몇년동안 하셨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박수한번 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몇년동안 같은 일만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어린나이에 그 어려운것을 성공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일단 칭찬먼저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가장먼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절대로 늦지 않았다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준비해오던 진로가 물론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때 부터 준비해왔던 진로는 그저 취미생활로 남겨둔다면 더 큰 행복을 불러 올 수 도 있습니다 의외로요
또한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라는 것을 물론 긴 시간동안 모르긴 했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었다면 수많은 길중에서 하나는 아닌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렸을 때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태권도 학원을 보내고 피아노 학원을 보내고 하는거 왜 그럴거 같나요?
그냥 돈이 남아 돌아서? 회사 갔다오는동안 맡겨놓을 곳이 없어서?
물론 그럴 수 도 있겠지만 더 큰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태권도쪽으로 성장할 수 있나? 우리 아니가 피아노쪽으로 성공할 수 있나?를 궁금해서 보내는 것 일 수 도 있겠지만 이 진로가 맞는 진로라면 계속 이어나가고 아니라면 수많은 길중에서 하나씩 지워주면 더 명확하게 길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자분은 기간이 길긴 했지만 본인에게 맞지않는 길 하나를 지워낸겁니다
곧있으면 20대가 되는지라 아무래도 불안할 수 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앞으로 살날이 훨씬 많은 질문자분에게 절대 늦지 않았다는 말을 해드리고싶습니다
물론 어려서부터 진로를 찾는 친구들은 꼭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이 정상이고 일반적인 학생들이 덜떨어진 것이 아니라 그 친구들이 대단한거고 일반적인 친구들이 평균적이라는 겁니다
절대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고 절대 늦지 않았다고 강조해드릴게요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답변에 추천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보면서 많은 고민을 안고 글을 올리신게
느껴지네요
물론 고3이니 진로를 결정했다가 고3이되어서 아니다 싶은맘이 들면 얼마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3이면 뭐든지 할수있는 나이란걸 깨달은걸 알게ㅠ될거애요
지금 고3에 이걸 고민한다는건 분명 남들보다 더 빨리 성공하실거라는걸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전혀요
제친구도 군대 다녀온 후 전기 회사 때려치고 미용으로 업종변경했습니다
힘들었겠지만 지금은 원장급으로 서울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선 하던거 하셨다가 진짜 이리다 싶으면 지금하고 싶은 일을 해보세요 아직 한참 어리셔서 뭐가 두렵습니까? 댓글에도 있지만 부모님과의 대화도 한번 해보시면 좋은답을 얻지 않을까요?
고3이면 늦지 않았죠
근데 부모님 반대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스러운게 사실일거고요
부모님과 상의를 잘해보세요
지금 하고있는 진로가
나와는 너무 안맞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글쎄요, 본인이 지금껏 준비해 온 진로가 무엇인지,
또 현재 끌린다는 다른 진로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답변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적어서 다시 질문하면 더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늦은나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아직 성인이 되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늦다니요 나중에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린 분들도 직업을 바꾸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직 결혼도 안하시고또학생이시니 얼마든지 진로를 변경하시는것은 좋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하기 싫은것을 하는것은 너무나 힘들고요 또 하고싶은게 있는데 그것을 안하는것은 더 힘들겠져 그러니 혼자만 고민 하지 마시고요 부모님 하고 꼭상의를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준비하시던 진로의 진척도와 새로운 진로의 특성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야 결정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이렇게 질문하시면 답변이 어렵습니다.
조언을 드리자면 "이 길이 내 길이 맞나?" 싶으시다면 당장 그만두시기보단 조금 더 해보면서 간을 보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