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할지 안통할지는 김하성과의 간접 비교를 통해서 짐작을 해보는 정도가 있겠지요.
복잡한거 말고 단순히 OPS만 보겠습니다.
김하성의 KBO 통산 OPS는 0.866이었죠.
메이저리그에서는 0.706입니다.
이 정도가 메이저리그의 평균보다 살짝 낮은 수준입니다.
김혜성의 KBO 통산 OPS는 0.767로 김하성보다 0.1이나 낮습니다.
그러면 타격면에서는 크게 기대할 수 없어 보이는 건 사실이죠.
물론 적응을 잘해서 잘 했으면 하지만 센타라인 수비를 한다는 점과 유틸리티 수비수로의 능력을 잦췄다는 점을 통해 수비에 대한 평가가 좋은 것이지 타격에서는 기대하는 것이 별로 없다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