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을 추상적으로 하는 버릇을 고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면접을 볼때
자기소개를 하는 부분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00대학교 00학과 졸업을 앞둔 000입니다.
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치화한 통계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개했는데 면접관님이 ”그럼 제 마음도 읽을 수 있나요?“ 라 물으셔서
제가 ”음.. 면접관님도 많은 피면접자들 면접 봐주시느라 힘드실텐데 수고 많으십니다“
이런 식으로 답했었거든요.
결국은 떨어졌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런 거라든가
말을 애매모호하고 추상적으로 말해서 면접에 떨어진 것 같아요.
저는 그리고 말할 때 비유화법을 좀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이게 그걸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재밌어해도
그것의 유래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게 뭐지…’ 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도 나이가 있기도 하고
말을 장황하게 한다는 걸 제 자신도 느끼게 돼요.
이런거를 고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예를 들면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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