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주님을 잘 믿을 수 있을까요? 정말 신실하게 믿고 싶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모태신앙이고 아버지가 무교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저도 교회에 데려가셨고 제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연극을 할 정도로 정말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한 번은 평소 다니던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어머니가 다니던 기도원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거기서 기도를 하면서 정말 방언 기도를 하면서 눈물이 흐르고 흘럿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큰 문제는 없었죠.

문제는 1년후에 터졌습니다. 제가 자위행위를 하고 싶어서 자위를 시작햇고 교회에서 배운대로 자위는 죄라고 여겨

하느님께 자위를 할 때마다 회개기도를 했으나 점점 지쳐 회개기도를 안 하게 되었습니다.

그 틈에 아버지도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오래 다니지는 않고 엄마가 집을 떠나면서 저도, 아빠도 교회를 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무교가 되엇습니다. 무려 8년의 시간을 무교로 지내다가

갑자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주님을 믿고 싶어졋습니다. 정말 학창시절처럼 다시 신실하신 주님만을 믿고 싶어졋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다시 주님께 돌아간다면 저를 잘 돌봐주실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진정한 믿음으로 가신다면 주님께서 돌봐 주실꺼에요 그리고 주님은 항상 질문자님 옆에계십니다 믿으로 한번 가까운 교회에 가보시던지 가기 힘드시면 지인들 교회로 가시는것도 좋습니다 진짜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교회에 조용히 앉아 있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하긴 합니다 어느분들은 불교 절에 계실때 편하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그런데 질문자님께서는 교회에 다니던 그 힘이 있기 때문에 다시 가신다면 돌아온 탕자처럼 주님께서 받아 주실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