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인형에게 말을 거는 행동들을 보이는군요~
아이가 인형에게 말을 걸고 밥을 먹여주며 노는 것은
그 시기의 아이들한테 종종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아이가 인형에 정말로 생명이 있어서 말을 걸면서
행동을 한다기 보다는, 인형에 비록 생명이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아이에겐 인형을 너무 친구같이 생각하는 마음에..
놀이식으로 그렇게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거 같아요!
어른들의 눈으로는 뭔가 아이의 행동이 의아해 보이고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이 드실수는 있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혼자 놀면서 언어 능력도 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도 크게 자라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아이라 인형이랑 대화를 하면서 노는 행동
이상한 행동이 아니라 아이 머릿속에서 상상을 하면서
아이만의 놀이가 시작이 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또 인형과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임녀은
아이 놀이에 부모님이 자연스럽게 함께해 주시면 더 좋아요.
"여기 공주님이 배가 고프대~ 엄마는 맛있는 음식 만들어올까?"
하면서 거들어 주시면 아이도 더 좋아할 거에요ㅎㅎ
그리고 아이가 인형에게 하는 말을 가만히 들어보면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도 나올 수 있는 부분이빈다.
아이가 가끔 자신의 심리를 인형에게 대화를 통해서
투영을 하기도 하거든요~ 그러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도 풀구요
그래서 억지로 아이가 인형놀이 하는것에 대해서 막지는 마시거.
아이가 마음껏 상상하며 놀게 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