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뭘 해야행복한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음 저는 음악듣는것과 영화보는걸 좋아한편인데 문득 괴연 이게 행복한가?? 이런 생각이들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전 뭘해야 행복한지 잘 모르겠어요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들 하는건 다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중에 한두개는 자신에게 맞는게 있겠지요. 저는 요즘 소설책 많이 보는데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 음악, 커피 한잔 씩 하면서 독서하면 좋을거 같아요.

  • 사실 좋아하는걸 해도 와!!!!너무 행복하다!!라는 감정은 느끼기 어려운거같아요.
    그냥 좋아하는 걸 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물론 기분이 좋아지면 그게 행복일 수도 있구요!

  • 이미 좋아하는 감각은 있는듯합니다! 

    뭘 해야 행복해지지? 라는 생각과 거창한걸 하려고하면 찾기 어려워져서 더 막막할 수 있어요. 예전에 좋아했던 감각을 다시 천천히 거내보는건 어떨까요?  

    어느순간부터 예전처럼 설레지 않거나 내가 진짜 좋아하는게 맞나? 싶을때가 있어요 그건 취향이 사라진게아니라 지쳐서 감각이 무뎌진거 같아요.  그럴때는 내가 덜 지치고 조금 더 편안했던 순간을 떠올려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예를 들면 맛있는거 먹을때, 밤에 산책할때, 아무생각없이 영상볼때 등 오늘은 쫌 괜찮았다~ 라는 감각에서부터 오는거라고 생각해요~ 

    매화님도 재미보다는 분위기 좋은 영화 한 편 찾기, 밤에 이어폰 끼고 좋아했던 노래 듣기, 영화관 혼자가보기 등 이런것들을 하나 둘씩 시작하다보면 나중에는 아! 내가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가 천천히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좋아하는게 있었다는건 다시 좋아질 힘도 있다는 뜻 아닐까요?ㅎㅎ

    행복은 꼭 대단한 목표에서부터 오는게 아니라 "아 이 느낌이 좋다" 같은 순간들이 쌓이면서 생기는 감정같아요.

  • 행복은 욕심 어느정도 내려 놓아야 하고 나 자신 믿음 강할수록 그만큼 행복합니다. 음악 듣고 영화 보는 건 뇌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소비적 행위이기에 반복될수록 뇌는 점점 익숙해지며 과연 이게 맞는지 의문들 수 밖에 없으며 이와 관련된 행동 직접적으로 겪어야 다시 자극 받으며 행복한 감정 느낍니다. 그래서 음악 듣고 난뒤 다른 사람들에게 현재 듣고 있는 음악 설명해주는 기분 느끼는 것도 좋고 영화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리뷰식으로 알려준다는 생각으로 직접해보면 새로운 행복 느낄 수 있습니다. 변화없는 일상과 나이들어 가면서 자식 크는거 외 별다른 행복 느끼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가족 한번씩 여행가거나 맛 있는거 먹는 것에 행복한 감정 느끼고 있습니다.

  • 원래 인생인 고달프고 괴로운 것. 그 와중에 쉬어가는 것이 곧 취미-음악 영화(님이 말한것, 혹은 다른사람은 또 다른 취미)일 것이며 행복함은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못느끼는 경우도 있어서 문제에요 어려운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