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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코요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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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갑자기 그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생활이 힘들게 느껴진지 6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인간관계도 힘들고 일의 기본이 없는 상사의 업무지시 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퇴근길에 갑자기 그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깜짝 놀랐습니다.

퇴사를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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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웃는레오파드261
    잘웃는레오파드261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직장 내 스트레스는 필연적입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들을 빠르게 해소해 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자세가 될 듯 합니다.

    긍정적 생활과 생각을 통해 개선해 보세요.

    퇴근 이후의 삶을 계획하셔서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해보시거나

    주변 지인들과의 잦은 만남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리는 대화를 자주 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회사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아보입니다.

    회사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휴직 등을 위해서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회사를 단기간 다니는 것이 아닌 장기간 재직을 할 것이기에

    충분한 휴식으로 스트레스 해소 등에 대해서 밸런스를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할 정도라면 질문자님의 건강을 위하여 퇴사를 긍정적으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처럼 자살에 대한 생각이들거나 생활을 하면서 무기력이 지속된다면

    가능하면 환경을 변화시켜주는것도 매우 좋은 방안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대처하는데 가장 좋은것중 하나는

    환경의 변화를 주어 스트레스를 줄이는것이기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계획없이 갑작스럽게 퇴사하게된다면 상황이 악화될수있어 더욱 안좋은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질문자님께서 직장상사나 이러한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직장동료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상담을 받았고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이러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실 때 퇴사를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힘들고 지친 심신이 나를 옥죕니다

    하룻동안 가족들과 더많은 시간을 보내는곳인데

    보내야할 사람들인데 안타깝습니다

    휴가를 내서 며칠 쉬면서 리프레시 기간을 두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합릭적인 방법에는 자신을 좀 낮추고 타협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는 전략이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증의 초기 진단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이 심한 것 같다고 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병을 키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인간관계나 상사의 업무지시와 비교할수 없습니다.

    그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질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퇴사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가끔 큰 스트레스를 받는경우 하던걸 멈추고 깊은 심호흡을 합니다.

    이처럼 인생을 길게 보고 스트레스를 관리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