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남편 취미가 낚시인 경우 대부분 아내들은 싫어하는 거 같은데 이유는 뭐가 있는가요?
남자들은 결혼 전 연애할 때 본인 고유 취미는 이어가기를 원하고 결혼 약속하면 취미도 어느정도 협의하고 실제 결혼생활에도 이어가기도 합니다. 많은 취미 중 유독 낚시는 인식도 안 좋고 대부분 아내들은 싫어 한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낚시에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낚시할때에 은근히 준비해야할게 많고 또 시간도 오래걸리는경우가 많아요 또 낚시를 하기위해 바다로 가는 경우에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여자들이 싫어합니다
여러 취미 중 유난히 시간을 많이 보내는 취미라 그런거 아닐까요? 평일에는 시간이 없으니 주말에 나가잖아요? 근데 또 낚시를 하는 곳이 바다 처럼 먼곳이다 보니, 1박 2일 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주말 되길 기다리는건 아내도, 애들도 마찬가지일 턴데 남편이 혼자서 낚시한다고 주말을 통으로 써버리면 싫을 것 같습니다.
낚시를 싫어하는 이유는 일단 낚시라는 취미는 보통 새벽이나 아침일찍 출발해서 저녁이나 밤에 오는 경우 혹은 하루 자고 오는 경우가 많죠 그렇기에 가정과 아내에게 소홀하게 되기 때문에 아내분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시간에 혼자 육아하고 혼자 집안일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시간이 너무 길어요 한번 가면 반나절~1박이라 주말 육아·집안일이 한쪽에 몰리기 쉬워요.
돈이 은근 많이 듦 장비, 미끼, 차량 이동, 선상낚시까지 가면 취미치곤 지출이 커요.
연락이 잘 안 됨 물가·바다 위에 있으면 전화 안 되고, 혹시 사고 날까 걱정도 큼.
같이 못 즐김 기다림 위주 취미라 배우자가 함께 즐기기 어려워 ‘나만 고생’ 감정이 생기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