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싫어하는티 내면, 다 알 수 있지 않나요?
눈치가 없거나, 정말 무심하면,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말투가, 무심하면 느껴지지 않나요? 보통 사람들에게는 눈치와, 나이에 따라서 연륜이란게 있는것 아닐까요!!!
사람이 어떤 사람을 싫어하는 티를 내면 정말 감각없는 사람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람이 나를 안좋아하는구나라고 바로 알아챌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다른사람이 싫어한다고 티를 내면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중에 눈치가 없는 사람들은 그런것도 모르고 다니기도 합니다 정말 눈치가 없는건 지 알면서도 그러는 건지 알수 없을 정도에요
주변을 보면 싫어하는 티를 내도 무시하고 본인 멋대로 하시는분, 싫어하는 티를 내도 못 알아먹으시는 분, 싫어하는 티를 내면 바로 발을 빼시는 분 등 다양한 분들이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나이가 먹을 수록 싫어하는 티를 내도 못 알아차리시거나, 모르는 척 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고지식해지고 눈치를 덜 본다고 하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문화가 바뀌면서 개선되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람이 싫어하는 티를 내면 대부분은 눈치챌 수 있습니다. 표정, 말투, 행동에서 무의식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에 더 민감해 쉽게 알아차립니다. 다만 상대가 모르는 척하거나 일부러 넘기는 경우도 있어, 항상 티가 난다고 해도 모두가 그것을 표현하는 건 아닙니다.
당연히 그렇게 느끼는 게 자연스럽고 이해됩니다. 우리가 보통 사람이 싫어하는 티를 낸다고 하면 말투나 표정 그리고 행동 같은 비언어적 신호들이 포함되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사회적 단서를 어느 정도는 인식할 수 있는 눈치를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나이나 연륜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예민하거나 섬세한 건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건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려는 태도와 피드백을 수용하는 자세죠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걸수도있고 연륜이란게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이런 행동을 이용해서 싫어하는티를 내는 사람에게 역공격하기도 합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어느정도 사람이 싫어하는 티 내면 다 알수는 있는데.. 일불로 모르는척 하는 사람도 있구요 또는 진짜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대답 해드리가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