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직원 9명 있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직원 9명있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 6명 남자 3명

나잇대는 30대 2명 40대 1명 50대 4명 60대 2명

여자 6명중에 3명.. 그 분들은 항상 남 욕하길 좋아해요.

저는 사장님이 주말출근 때 일찍왔다고 20분정도

일찍 퇴근시켜주셨는데 그걸로 욕을먹었습니다..

물론 저만 욕먹는건 아니고 저 외에 남은 5명도 아무것도

아닌일로 욕을 먹고.. 이 직원들 욕할게 없으면, 식당직원

카페 알바생도 비위생적이라며 욕을합니다.

음료받는데 뚜껑 닫는 부분이 드럽네 라면서

물론 일찍퇴근해서 욕먹은것 때문에 글을 올린건 아닙니다.

참다 참다 올린거고 이사람들은 대체 왜 남들을 욕하는 걸까요

그것도 매일 매일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 스스로 자존감 낮고 자신감 없기 때문에 타인 욕 하는 것이며 지금 직장 아니면 그 어느 자리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위치에 속해 있기 때문에 타인 욕 하면서 본인 우월감이나 회사 내에서 존재감 드러내는 것으로 그런 사람들 아예 신경 쓰지 않는게 답입니다. 사람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칭찬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 사랑하고 존경하며 칭찬하는 감정 발생하는데 평소 이런 감정 느껴보지 못해 그런 사람들 보면 자연스럽게 부정적 감정과 함께 욕 해야지만 지금 불안한 감정 소비하는 사람들이며 서로 뒷담화 통해서 빈약하지만 결속력 유지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 집단에 소외 된다는 생각도 하고 있을겁니다.

    채택 보상으로 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10인 미만인 회사 치고 제대로 된 회사는 크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사람의 본성 자체가 내가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하루라도 빠르게 나오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괜히 버텼다가 나도 그런 사람으로 변해버리는 경우가 발생돼요

  • 남을 매일 험담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소 해소,습관,우월감,또는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심리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사람만이 아니라 직원,식당 직원,카페 앙바생꺼지 계속 욕한다면 누군가가 잘못해서라기보다 험담 자체가 이미 일상이 된 것일 수 있다고 보이네요.

    개가 짖든 말든 맞장구치기보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휘말리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 유난히 심하네요.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이 회사에 불만이 많은 모양입니다. 모두들 남 욕합니다. 하지만 드러내질 않을 뿐이죠. 표현하는 것과 속으로만 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성숙한 어른이라면 욕을 하지 않죠. 정 불만이라면 공정한 통로로 건의하거나 대화의 기회를 만들어 의견을 전달해야 함이 옳다 봅니다.

  • 어느 집단이나 그런 사람들이 꼭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모른다는거에요. 되도록이면 엮이지말고 거리를 두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 희안하게 사람들은 여럿이 모이면 남 이야기 하고

    남 욕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런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남을 욕하면서 당장 자신의 기분이

    좋다고 계속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