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민토에서 팔던 민토라면은 무슨 맛이었나요?

옛날 민들레 영토에서 팔던 민토라면은 무슨 맛이었나요? 옛날 민들레 영토 기록 찾아보니까 민토라면이란 것도 있었다네요..무슨 맛이었나용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민토라면", 사실 그 정체가 좀 소박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민토라면은 특별한 자체 개발 맛이 아니라 기본 음료를 주문하면 민토빵, 컵라면, 와플 등의 민토 간식을 한 가지씩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중 하나였어요. 즉 그냥 시중에 파는 컵라면을 내주는 개념이었던 거죠! (신라면이었는지 육개장이었는지까진 매장마다 달랐을 가능성이 커요)

    민토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간식은 라면 하나 토스트 하나 요청했어요, 민토 특라면 먹을래 하면 나 배 안 고픈데 하다가 냄새나서 한입만 하게 됨이라는 반응이 있을 정도로, 특별한 맛이라기보다는 "그 공간에서 먹으니까 맛있었던" 감성 라면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참고로 웰컴티였던 민토차는 맹물인데 묘하게 단맛이 나는, 수국차와 현미차를 조합한 음료였다고 하니, 민토는 라면보다 이 차가 더 시그니처였던 걸로 보여요.

    요약하면:

    민토라면 = 특별한 레시피가 있는 라면이 아니라, "민토 감성 + 컵라면"의 조합이었던 것 같아요. 그 시절 스터디하다가 배고파서 먹던 그 맛이 진짜 정체였던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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